• 나라 빚 1211조…
    절반이 공무원·군인연금 부채

     지난해 국가부채가 1200조를 넘어섰다. 1년새 93조가 늘었다. 공무원·군인이 받아갈 연금이 늘다보니 두 연금 충당부채만도 643조에 달하고 여기에 확장적 재정정책으로 지출이 커진 탓이다. 이 가운데 중앙·지방정부가 반드시 갚아야 할 채무만도 530조에 달

    2015-04-07 권대희
  • "稅 폭탄 없었다" 1156만명 줄어...541만명 5월 추가 환급

     '세금 폭탄' 논쟁이 거세게 일었던 지난해 연말정산 전수조사 결과 폭탄 수준은 아니었다.  연봉 5500만원 이하인 근로소득자는 평균 세 부담이 줄어든다는 정부의 추계가 대체로 들어맞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연봉이 5500만원 이하여도 7명 중

    2015-04-07 권대희
  • 최경환 부총리 "5500만원 이하 85% 稅부담 안늘어"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정부의 연말정산 결과 "5500만원 이하 소득자 1361만명의 85%는 세부담이 없거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정 협의에서 2014년도 연말정산 분석 결과를

    2015-04-07 권대희
  • 세월호 유족, 유기준 해수부 장관 면담 "조기 인양 촉구"

    박근혜 대통령이 6일 세월호 인양과 관련해 '적극 검토'하겠다며 그동안의 원론적인 태도에서 진일보한 답변을 내놓았지만, 세월호 유가족들은 정부의 지지부진한 기술적 검토 결과에 실망감을 나타냈다. 해양수산부는 일각에서 독립성 훼손을 우려하는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과 관련

    2015-04-06 임정환
  • 깡통전세 리스크 줄인다…임차보증금 반환보증 LTV 100%로 확대

    정부가 깡통전세 위험을 줄이기 위해 임차보증금 반환보증의 수혜 대상을 확대하고 보증료를 25%쯤 낮추기로 했다.임차보증금 마련 또는 주택 구매를 위한 버팀목·디딤돌 대출 금리는 각각 0.2%포인트, 0.3%포인트 인하한다.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하는 월세대출의 경우 부모

    2015-04-06 임정환
  • 세월호 유족들, 해양수산부 진입하려다 충돌

    세월호 유족 130여명이 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 찾아와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청사 진입을 시도하면서 이를 막으려는 경찰과 충돌했다.세월호 유족 대표단은 이날 오후 2시30분께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유 장관을 만날 예정이었다.하지만

    2015-04-06 임정환
  • [부고] 김관호(전 조흥은행 전무)씨 별세

    김관호(전 조흥은행 전무·전 고려투자금융 사장)씨 별세, 김영희(퍼시픽트랜스㈜ 뉴욕 사장) 영수(인하대 의대 교수)씨 부친상, 심상우(㈜시노 대표이사) 이원부(동국대 경영대 교수)씨 장인상 = 6일 0시25분, 발인 8일 오전 6시 서울성모장례식장 31호실, ☎010-

    2015-04-06 윤광원
  • 연말정산 최대 수혜자는 홀아버지 모시는 싱글 직장인?

     세액공제 방식으로 바뀐 올해 연말정산에서 연봉9981만원의 독신 직장인이 가장 큰 수혜를 받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바뀐 세법에 따라 7000만원 이상의 고액 연봉자는 이전에 비해 세 부담이 늘어날 것이라는 정부의 입장과는 상반된 결과다. 하지만 일부

    2015-04-06 권대희
  • "안전산업 활성화 필요"

    朴대통령, 세월호 인양 언급
    "기술적 가능하면 적극 검토"

    박근혜 대통령이 6일 세월호 선체 인양과 관련해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면 여론 수렴을 거쳐 인양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현재 선체 인양에 대한 기술적 검토가 이뤄지고 있고 관련 부처와 기관이 검토 중"이라며

    2015-04-06 임정환
  • 대유위니아 '굿바이 아토피' 나무심기 행사 참가

      대유위니아는 식목일을 하루 앞 둔 지난 4일 대한아토피협회와 함께 '굿바이 아토피' 나무심기 행사에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 양주시 계룡산 인근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대한아토피협회가 운영·지원하고 있는 어린이집 관계자 300여

    2015-04-06 박기태
  • "150년 전 개발됐는데"...

    "150년 전 개발됐는데…"
    귀뚜라미 광고 '망신살'

     경쟁사의 광고가 과장됐다며 줄기차게 문제삼던 귀뚜라미보일러가 '거꾸로' 자사의 과장광고로 인해 톡톡한 망신살을 사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6일 귀뚜라미보일러와 귀뚜라미홈시스가 2012년부터 카탈로그와 홈페이지 등 에 게재한 광고가 부당한 내용을 포

    2015-04-06 권대희
  • 투자공사 다저스 투자, 수익 나도 10년간 회수 못해

    한국투자공사(KIC)가 약 4000억원(4억 달러)을 들여 미국 프로야구단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지분 인수를 추진하고 있지만, 계약조건상 보장수익을 10년 동안은 한 푼도 회수할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메릴린치에 투자해 7억2000만 달러를

    2015-04-06 윤광원
  • 삼성 자기소개서 꿀팁 "강점 어필·관심업무 조사·'나'와 '일' 연관짓기"

     삼성그룹의 인사전문가 정권택 삼성경제연구소 전무가 삼성그룹 취업을 꿈꾸는 취업준비생들에게 현실적인 자기소개서 작성 팁을 전수했다. 6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정 전무는 최근 경북대학교에서 열린 삼성캠퍼스톡 業&

    2015-04-05 김수경
  • 금융권 남자직원 연봉 '1억원 시대' 진입

    주요 금융회사 20곳 중 절반인 10곳의 지난해 남자 직원 평균 연봉이 1억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권 남자 샐러리맨의 연봉이 1억원 시대에 본격적으로 접어든 것. 5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각 금융회사의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은행·증권·생명보험·

    2015-04-04 윤광원
  • 초저금리시대, 해외 주식형펀드에 돈 몰려…2008년 이후 최대

    1%대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면서, 해외 주식형 펀드에 돈이 몰리고 있다. 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해외 주식형 펀드에는 6296억원이 들어왔다. 이는 월 단위 집계 기록으로는 금융위기 직전인 지난 2008년 4월의 7512억원 순유입 이후 거의 7년 만의 최

    2015-04-03 유상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