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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가동 중지' 고리 2호기 재가동 승인 … "설비 전반 안전성 확인"
설계수명이 만료돼 정지된 상태로 2023년 4월 8일부터 정기검사를 진행해온 고리 2호기의 재가동이 최종 승인됐다.원자력안전위원회는 고리 2호기의 설비 전반에 대한 안전성을 확인하고 임계를 허용했다고 31일 밝혔다.임계는 원자로에서 핵분열 연쇄반응이 지속적으로 일어나,
2026-03-31 전성무 기자 -
광운대, '행정 AX 미래전략委' 출범한다 … AI 기반 행정혁신 본격화
광운대학교는 다음 달 6일 창학 100년을 향한 대학 혁신을 강화하기 위해 총장 직속으로 ‘행정 AX(인공지능 전환) 미래전략위원회(이하 미래위원회)’를 공식 출범한다고 31일 밝혔다.미래위원회는 교수진 중심의 ‘광운 AI·AX 미래전략위원회(교육·연구 혁신)’와 대학
2026-03-31 임정환 기자 -
하청에 원자재값 떠넘겼나? … LG생건·애경산업·아모레·농심·롯데웰푸드 전격 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석유화학 원재료 가격 상승과 관련해 식품·생활용품 업계를 대상으로 불공정 거래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31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LG생활건강, 애경산업, 아모레퍼시픽, 농심, 롯데웰푸드 등 5개사를 상대로 하도급대금 연동제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2026-03-31 전성무 기자 -
김정관 산업장관 "중동 상황 악화시 '차량 5부제'보다 더 강력한 조치"
정부가 중동 상황이 더 악화될 경우 차량 5부제보다 더 강력한 조치를 시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31일 KBS 뉴스광장에 출연해 "공공기관을 포함해 많은 국민이 기름을 아끼기 위해 차량 운행을 중지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부분에 감사드린다"며 이
2026-03-31 전성무 기자 -
국민 80%가 보수-진보 이념 갈등 앓는다 … 빈부·노사·세대·종교 갈등도 과반 이상
국민 10명 중 8명은 '보수와 진보' 간 갈등을 한국 사회의 가장 큰 갈등으로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국가데이터처가 31일 발표한 '2025년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들이 느낀 사회 갈등은 '보수와 진보'가 80.7%로 조사대상 8개 항목 중 가장 높았다
2026-03-31 최은서 기자 -
"비축유 먼저 쓰고 나중에 갚아라" … 정부, '원유 스와프' 카드로 셧다운 방어
정부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유 수급 차질에 대응하기 위해 빌려주고 나중에 받는 '비축유 교환(스와프·SWAP)’ 제도를 전격 도입한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우리 유조선 7척의 발이 묶이는 등 물류 대란이 가시화되자 정부가 가진 비축유를 정유사에 선제적으로 투입
2026-03-31 전성무 기자 -
단국대, '모두의 창업' 운영기관 선정 … AI·바이오·반도체 등 전폭 지원
단국대학교는 창업지원단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창업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창업 생태계 조성 사업이다.창업지원단은 경기 지역의 창업 허브로서
2026-03-31 임정환 기자 -
24년 만의 '홀짝제' 부활 … 정부,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전격 검토
정부가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2부제(홀짝제)로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31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원유 자원안보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될 경우 공공기관에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하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차량 부제는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근거해 에너지
2026-03-31 임준환 기자 -
기후부, 5245억원 규모 추경안 편성 … 재생에너지 확대·유가 상승 대응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재생에너지 확대와 유가 상승 대응을 위해 총 5245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추경안이 3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와 함께 재생에너지·전기화
2026-03-31 전성무 기자 -
26조 '전쟁 추경' 푼다 … 국민 70%에 최대 60만원 '현금 살포' 논란
정부가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에 따른 유가 급등과 실물경제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26조2000억원 규모의 '전쟁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편성한다. 이번 추경은 반도체 경기 호황과 증시 호조 등에 따른 초과세수 25조2000억원과 기금 자체 재원 1조원을 활용해 마련된다
2026-03-31 최은서 기자 -
"서울교육 70년 넘어 미래 100년으로" … 서울교육청, 내달 1일 용산 신청사 시대 개막
서울시교육청이 다음 달 1일 오후 2시 용산구 신청사 대강당에서 개청식을 연다고 31일 밝혔다.이날 개청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교육계·지역사회 대표, 학생·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닫힌 공간에서
2026-03-31 임정환 기자 -
건설·운수·제조 '죽음의 3대 업종' … 산재 사망자 '열 중 여덟' 휩쓸어
지난해 유족급여가 승인된 산재 사망자 10명 중 8명이 건설·운수·제조업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31일 산재보상 통계에 기반한 '2025년 유족급여 승인 기준 사고사망 재해 현황'을 이같이 발표했다. 이 지표는 지난해 근로복지공단에서
2026-03-31 임준환 기자 -
역대급 '불장'에 증권거래세 207%↑ … 2월까지 국세수입 10조 늘었다
올해 2월까지 국세수입이 전년 동기 대비 10조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식 시장 호조에 거래대금이 크게 늘어나면서 증권거래세 수입이 200% 이상 급증했다. 31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6년 2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올해 2월까지 누적 국세수입
2026-03-31 최은서 기자 -
올해 국세감면액 80조 넘긴다 … 1년 새 4조 넘게 증가 전망
정부가 조세감면이나 비과세 등으로 제공한 조세특례가 올해 8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지난해보다 감면액이 4조원 시아 늘어나는 가운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31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6년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심의
2026-03-31 최은서 기자 -
'셧다운' 공포에 결국 러시아산 카드 꺼낸다 … 중동발 나프타 대란 '숨통'
중동 전쟁 장기화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흔들리는 가운데 정부가 대체 원유 확보 방안으로 러시아산 원유를 도입한다. 고유가와 원료 수급 불안이 동시에 심화되면서 석유와 연관된 산업 전반의 생산 차질이 현실화됐기 때문이다.러시아산 원유가 본격 도입되면 4월 말~5월 초
2026-03-31 전성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