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 터지면 장르 구분없이 소환되는 국세청… 치킨→건설노조→사교육 등 '약방의 감초'

    윤석열 대통령의 소위 대학수학능력시험 '킬러문항 배제' 발언 이후 교육부가 사교육 이권 카르텔을 타파하기 위해 적극 나선 가운데 '식스맨'으로 국세청이 소환돼 이야깃거리를 낳고 있다.교육부는 지난 22일 앞으로 2주간 사교육 '이권 카르텔, 허위·과장 광고 등 학원 부

    2023-06-23 이희정 기자
  • 부산·인천 물류 영리해진다… 공동물류센터 건립 박차

    부산항만공사(BPA)는 인천항만공사(IP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기진흥공단)과 함께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사업의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실무 워크숍을 지난 22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BPA는 신항 배후단지에 전체바닥면

    2023-06-23 임정환 기자
  • 도공 "빗길 고속도 치사율, 일반도로 4배이상… 7월·야간 조심"

    한국도로공사가 오는 25일부터 남해안을 시작으로 많은 비가 내릴 거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빗길 안전운전을 당부하고 나섰다.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지난 2017~2021년 5년간 발생한 빗길 교통사고 건수는 총 6만9062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장마철인 7월과 야간에 많

    2023-06-23 임정환 기자
  • '기후테크' 키운다… 2030년까지 145兆 투입·수출 100兆 달성

    정부가 '기후테크' 산업 육성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오는 2030년까지 145조 원을 투자해 유니콘 기업 10개와 신규 일자리 10만 개 등을 창출하고, 기업들의 사업화와 해외시장 진출도 적극 지원한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수출 100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2023-06-22 김기랑 기자
  • 勞 "1만2210원 달라" vs 使 "다 문닫으란 말"… 선 넘는 최저임금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법정처리시한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저임금위원회의 노·사 양측이 임금 수준의 '최초 요구안'을 두고 본격적인 줄다리기를 시작했다.올해 7차례에 걸친 최임위 전원회의에서 경영계는 경제 전반의 어려움을 고려해 '속도조절'을 호소했지만,

    2023-06-22 김기랑 기자
  • 세계경제, 中리오프닝 효과만 바라보는데… "中경제 동력 잃어"

    올해 하반기 세계 경제가 중국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에 힘입어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일각에서는 중국 정부의 정치적 규제로 인해 리오프닝 효과가 기대보다 낮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니콜라스 라디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은 22일 '중국경제 둔화 전

    2023-06-22 이희정 기자
  • 수협 "책임지고 안전 수산물 공급"… 전국 조합장 안전캠페인 선포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해양 방류 시점이 다가오면서 수산물 소비 위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전국 어업인 대표들이 안전한 수산물 유통을 다짐하고 나섰다.노동진 수협중앙회장과 전국 91곳의 수협 조합장은 22일 충남

    2023-06-22 임정환 기자
  • 부산항북항 1단계 재개발 속도내나… 랜드마크 부지 재공모 추진

    해양수산부는 부산시,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부산항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 조기 활성화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23일 첫 회의를 연다고 22일 밝혔다.사업시행자인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3월 부산항 북항 1단계 기반시설 준공 이후 부산시 등과 시설 이관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

    2023-06-22 임정환 기자
  • [N-포커스]1분기 재정수지 -3.7%… 재정준칙 시급한데 巨野 돈풀기 혈안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이 매년 발표하는 국가경쟁력 순위에서 우리나라가 28위로 지난해보다 1계단 하락했다. 고용이나 물가 등 경제성과 부문에서는 14위로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지만, 재정건전성 악화로 재정부문에서 8계단이나 밀려나며 40위를 기록했다. 재정

    2023-06-22 이희정 기자
  • 철도공단, 고속철 들여왔던 유럽으로 20년 만에 첫 수출… 432억 폴란드 설계용역 수주

    국가철도공단은 폴란드 신공항사(CPK)에서 발주한 '카토비체~오스트라바 간 고속철도' 설계용역을 432억 원에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이는 철도공단이 ㈜도화엔지니어링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유럽 고속철도 시장에 진출한 첫 번째 사업으로 의미가 있다. 이 사업에는 프랑스,

    2023-06-22 임정환·김기랑 기자
  • 최저임금 '산 넘어 산'… 근로자위원 사상 첫 직권해촉, 여파 '촉각'

    노동당국이 구속 상태인 최저임금위원회 근로자위원을 직권 해촉하기로 했다. 지난 1987년 최임위가 발족한 이래 사상 초유의 행보다. 노동계는 비상식적인 결정이라며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근로자위원 측은 22일 예정된 최임위 제8차 전원회의에 앞서 규탄 시위도

    2023-06-21 김기랑 기자
  • [N-포커스]전기료 동결, 한전 정상화 빨간불… 새 리더십 '절실'

    정승일 전 사장의 사퇴 이후 2달여 공석인 한국전력공사의 차기 사장 자리가 오는 8월 이후 채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적자난' 파장 속에 3분기(7~9월)를 맞은 한전은 전기요금 동결과 내부 구성원의 잇단 퇴사, 자구책을 둘러싼 노·사 갈등 등으로 인해 어느 때보다 최

    2023-06-21 김기랑 기자
  • [N-포커스]지주사 CVC 규제 논란… 기업 "투자 걸림돌" vs 공정위 "문제 없다"

    일반지주회사 소속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제도가 시행되고 처음으로 투자현황이 공개되면서 해석이 분분하다. 지난해 12개의 CVC가 설립돼 2118억 원을 투자했는데, 경제계에서는 각종 제한 규정이 투자의 걸림돌이었다고 하는 반면 공정당국은 규정은 투자에 아무런 문제

    2023-06-21 이희정 기자
  • 인천공항, 올 겨울시즌 항공기 운항 역대 최대 19.3만회 전망

    다가오는 겨울시즌(올해 10월 말~내년 3월 말)에 인천국제공항의 항공사 좌석 공급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완전 정상화되는 것은 물론, 개항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공사)는 올 겨울시즌 슬롯 배정 횟수(기간 중 항공사의 항공기

    2023-06-21 임정환 기자
  • 포스코 등 대기업집단 CVC 71%가 '신기사'… "자본금 세도 투자 자유로워"

    일반지주회사 소속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설립 제도가 시행되고 1년 반 동안 12개의 CVC가 설립돼 2000억 원쯤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일반지주회사 CVC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제도가 시행된 이후 올해 3월까지 12개

    2023-06-21 이희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