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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통장 'ISA' 3월 첫 선…모델 포트폴리오·통합 공시시스템 정착이 '관건'
금융당국이 다음달 첫 선을 보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금융사는 투자자 보호 및 가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델 포트폴리오를 마련하고, 투자자 성향에
2016-02-14 채진솔 -
기준금리 연 1.5%로 7개월째 동결
기준금리 내릴까 … 16일 한은 금통위 주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 금리를 내릴까. 오는 16일 한국은행은 본관 회의실에서 2월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 금리 조정을 포함한 통화 정책을 논의한다. 현재 기준금리는 연 1.5%로 7개월째 동결된 상태이다. 수출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16-02-13 최유경 -
은행·증권사, ISA 고객유치 과열경쟁…불완전판매 부추기나
내달 시행 예정인 ISA(Individual Saving Account,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놓고 금융권이 고가의 상품까지 내걸며 고객유치에 혈안이다.그러나 ISA에 대한 신탁수수료, 운용보수 수수료 등 고객들에게 중요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은 채 선착순이라는 문구로
2016-02-12 차진형 -
보험사, 여전한 보험영업적자…영업外요인으로 만회
저금리 시대가 장기화됨과 동시에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증대됨에 따라 국내 보험사들이 지난해 보험영업이익 적자를 투자영업이익 등으로 메운 것으로 나타났다. 업권별로 보면 생명보험사들은 보험영업손실 축소와 더불어 영업외손익으로, 손해보험사들은 주로 유가증권처분이익 등
2016-02-12 임초롱 -
이동걸 산은 회장 12일 취임…'실력 발휘' 첫 무대는?
KDB산업은행의 새 수장인 이동걸 영남대 경제금융학부 교수는 12일 취임식을 갖고 산은의 새 시작을 알린다. 이 회장은 이날 오전 간소하게 비공개로 취임식을 진행한 뒤 곧장 업무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 4일 금융위원회의 제청으로 산업은
2016-02-11 최유경 -
개성공단 폐쇄로 우리은행도 철수 앞당겨
우리은행의 개성공단 철수 작업이 긴박하게 진행 중이다.북한 측은 11일 “개성공업지구에 들어와 있는 모든 남측 인원들을 2016년 2월 11일 오후 5시(우리 시간 오후 5시 30분)까지 추방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우리은행은 당초 계획했던 13일 잠정 폐쇄에서 1
2016-02-11 차진형 -
손보사, 車보험 마일리지특약으로 고객유치...할인율 최대 30%
국내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료를 인상한 데 이어 높은 마일리지 특약 할인율을 내세워 고객몰이를 하고 있다. 만성 적자인 자동차보험의 손해율 관리 차원에서다.11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차를 적게 탈수록 보험료를 깎아주는 마일리지특약 할인율이 보험사별로 최대 30
2016-02-11 임초롱 -
조용한 핀테크 전략, 고객중심 서비스가 성패
은행권 '비대면 채널' 확장에 속도…국민은행은 '신중론'
시중은행들이 모바일 뱅킹과 생체인증을 활용한 금융거래를 적극적으로 선보이는 가운데 국민은행은 반대로 신중론을 펼치고 있다. '조용한 핀테크' 전략을 펼친다는 입장이다.현재 비대면 채널에서 강점을
2016-02-11 채진솔 -
마이너스 금리의 대재앙…시한폭탄 떠안은 유럽·일본은행
제2의 리먼 사태가 재현될 조짐이다.2월 들어 미국의 웰스파고, JP모건체이스, BOA, 씨티의 주가는 적게는 -5%에서 많게는 -14%까지 하락했다.미국보다는 유럽과 일본 은행주들의 부진이 더욱 심각했다. 독일의 코메르츠방크와 도이치은행의 주가는 각각 -15%, -1
2016-02-11 차진형 -
통화량 최대-유통속도 최저
역대급 통화량 2240兆…그래도 "돈이 안돈다"
시중 통화량을 확대 공급했지만 통화유통 속도는 역대 최저치로 하락했다.1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통화유통 속도는 지난해 3분기 0.71로 전분기 0.72보다 0.01포인트가량 하락하면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명목 국내총생산(GDP)을 시중통화량(M2)로
2016-02-10 류용환 -
'3~5% 금리' 저축은행, 예금이 몰린다… 2천억 순증
저금리 기조에도 저축은행 예·적금은 3~5%의 고금리를 적용하고 있어 연초 목돈을 마련하려는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10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각 저축은행이 중앙회에 맡긴 지급준비예탁금은 2015년말 1조4800억원으로2014년말 보다 2000억원
2016-02-09 김은영 -
은행들 이동·탄력 점포 운영
'아차! 세뱃돈'…은행 '이동점포' 이용하세요
설 연휴를 맞아 고향으로 내려가던 김진수씨는 차를 몰고 가던 중 '아차' 싶었다. 회사 업무를 끝내고 급하게 이동하다 은행에 들려야하는 것을 깜빡했기 때문. 부모님과 친척, 조카들에게 줄 세뱃돈을 준비하지 못해 당황하던 김씨.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시중은행들이 고속도로
2016-02-06 채진솔 -
대부업法 '미적미적'
대부업 '무법지대' 장기화…최고금리 '34.9%' 굳어질라
대부업법이 지난해 12월31일자로 일몰되면서 대부업상 최고금리(34.9%) 규제가 길을 잃었다. 여야는 최고금리 상한선을 34.9%에서 29.9%로 낮추기로 잠정 합의했지만 정쟁에 막혀 상임위 차원의 의결도 못했다. 대부업계는 신규대출에
2016-02-05 최유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