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심리지수 전달보다 1포인트 상승, 두달째 개선

    얼어붙었던 소비심리가 두 달 연속 소폭이나마 개선됐다. 그러나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보다는 지출이 늘어날 것이란 판단이 판영된 결과라, 소비 심리가 풀리기 시작했다고 보기에는 이르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월 소비자 동향조사

    2015-02-25 윤광원
  • 이주열 한은 총재 "그리스 사태 진전...불확실성 남아"

    "그리스 사태가 진전됐지만 불확실성은 여전하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5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에서 경제동향간담회를 열고, 그리스 구제금융이 4개월 연장된 것에 대해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했다. 다만 그는 국제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을 항상 염두해야

    2015-02-25 채진솔
  • 신한 한동우 회장 "조용병 신한은행장, 다양한 경력이 강점"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조용병 신임 신한은행장 내정 이유로 '다양한 경력'을 꼽았다. 조용병 신한은행장이 은행 업무를 두루 경험했고 최근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자산운용경험이 있다는 점이 타후보와 비교했을 때 경쟁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된다.  한동우 회

    2015-02-24 채진솔
  • 진웅섭 금감원장 "금융사·시장 철두철미하게 상시 감시"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금융회사에 대한 종합검사 축소가 감독·검사의 후퇴로 비치지 않도록 전방위 상시감시 시스템을 구축, 금융사와 시장을 철두철미하게 감시하라"고 지시했다. 진웅섭 원장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린 국실장 임용식에서 "검사패러다임

    2015-02-24 윤광원
  • 국민銀 퇴직연금, 작년 수익률 4.5% 육박… 은행권 중 최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퇴직연금 적립금이 100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은행들은 퇴직연금 서비스를 통해 전통적 강자인 보험사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고령화로 퇴직연금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데다 정부의 사적연금 활성화 대책으로 추가납입과 세금감면 혜택 등이 주어지기 때문이

    2015-02-24 유상석
  • 환율 강보합…1109.9원 마감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의회 출석을 앞두고 원·달러 환율이 큰 변동성 없이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2원 오른 달러당 1109.9원에 마감됐다. 한국시간으로

    2015-02-24 윤광원
  • "경쟁력 강화, 글로벌 진출도 향후 과제"

    조용병 신임 신한은행장
    "은행 수익성 유지가 관건"

    조용병 신임 신한은행장 "저금리 기조 속 수익성 유지가 관건"

    2015-02-24 채진솔
  • 이사회와 주주총회 거쳐 확정

    새 신한은행장에
    조용병 신한BNP 사장

    서진원 신한은행장의 후임으로 조용병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이 선임됐다.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자회사경영발전위원회(자경위)를 열고 차기 신한은행장에 조용병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을 내정했다. 조용병

    2015-02-24 채진솔
  • 보험개발원 "지급여력비율 산정시 장래이익도 포함해야"

     인구고령화 저금리 지속 등 보험산업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 이에 맞춰 국내 감독제도는 국제회계기준을 무조건 따르기보다는 국내 보험산업의 여건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보험연구원 김해식·조재린 연구위원은 보험회계기준 개정안(IF

    2015-02-24 고희정
  • 산업·우리은행 구조개편, 국내 은행 재무위험 가중시켜

    금융감독원은 24일 "산업·우리은행의 지주회사를 은행으로 전환하는 구조개편효과로 인해 국내 은행의 총자본비율, 기본자본비율, 보통주자본비율이 각각 작년대비 하락세를 보였다고 밝혔다.금감원은 "2014년 말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국내 은행의 총자본비율, 기본자본비율

    2015-02-24 윤광원.임재섭
  • 우리은행, 대학생 금융 인재 양성 '금융 아카데미' 열어

    우리은행이 대학생 금융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우리은행 금융아카데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우리은행 금융아카데미는 지난 2009년부터 방학기간을 이용해 연 2회 실시돼 올해로 12기째를 맞는다. 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선발된 대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금융지식

    2015-02-24 채진솔
  • 지난해 신용카드 1천만장 ↓
    "정보유출 사태 여파"

     카드사의 고객정보 유출 사태 여파로 지난 한 해 동안 신용카드 발급장수가 1000만장 가까이 감소했다. 반면 소득공제 혜택이 큰 체크카드와 앱카드는 대폭 증가했다.  24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2014년 중 지급결제동향'에 따르면,

    2015-02-24 윤광원
  • 외국인 가장한 내국인, 유령회사 명의로 주식투자 못한다

    앞으로 내국인이면서 외국인으로 가장한 이른바 '검은 머리 외국인'의 해외 페이퍼 컴퍼니 명의 주식 투자가 차단된다. 또 금융지주회사에 속하지 않은 금융투자회사도 계열사와 공동으로 상담공간을 사용할 수 있게 돼 복합점포 규제가 완화됐다. 금융위원회는 2

    2015-02-24 윤광원
  • 무디스 "롯데쇼핑, KT렌탈 인수시 신용등급 압박 받을 수도"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24일 최근 KT렌탈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롯데쇼핑이 신용등급에 압박을 받을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무디스는 "롯데그룹의 KT렌탈 인수 계획이 롯데쇼핑의 'Baa2' 신용등급 또는 '안정적' 등급전망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겠지만,

    2015-02-24 임초롱
  • KB금융, 차기 CEO 선임시 현직자에 우선권

    앞으로 KB금융지주는 차기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할 때 현직 회장과 경영진에게 우선권을 부여하게 된다. 현직자에게 연임 의사를 가장 먼저 물어본다는 이야기다. ‘관피아’, ‘낙하산’ 등 논란을 사전 차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차기 CEO 선임이 자칫 ‘그들

    2015-02-24 유상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