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적자금 누적 회수율 72.5% … 4분기 회수액 1228억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금융회사 부실을 정리하기 위해 투입한 공적자금이 지난해 4분기까지 72.5% 회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가 24일 공개한 '2025년 4분기 공적자금 운용현황'에 따르면 1997년 11월부터 올해 4분기까지 투입된 공적자금 168조700

    2026-02-24 박정연 기자
  • 박정연의 금쪽이

    '러닝보험'이라더니 … 족저근막염이면 못 받는다고요?

    러닝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으면서 러너들을 겨냥한 '러닝보험'까지 등장했다. 하지만 약관을 보면 상품명과 달리 실제 보장은 재해 중심 상해보험 구조에 가까워 소비자 인식과의 간극이 적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러닝이라는 트렌드를 전면에 내세운 네이밍으로 가입을

    2026-02-24 박정연 기자
  • 보험연구원, 제7대 원장에 김헌수 순천향대 교수 선임

    보험연구원은 사원총회를 열고 제7대 원장에 김헌수 순천향대 교수를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임기는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이다.1959년생인 김 원장은 부산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조지아주립대학교 보험전공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이후 순

    2026-02-24 박정연 기자
  • 작년 4분기 1인당 주담대 1421만원 ↓ … 수도권·30대 영끌족 '주춤'

    작년 4분기 차주 1인당 주택담보대출 신규 취급액이 6.3% 감소해 전 분기 대비 1421만원 감소했다. 30대와 40대, 그리고 수도권 지역 감소폭이 가장 커, 일명 '영끌' 심리가 다소 주춤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차주별 가계부채 통

    2026-02-24 윤세라 기자
  • 저출생에도 커지는 키즈 금융 … 카카오뱅크가 말하는 성장 열쇠는 '자녀-부모 관리 연결'

    "부모 입장에서 자녀 계좌를 만드는 과정과 관리하는 행위가 더 편리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그 출발점에서 서비스를 설계했고, 결과적으로 부모와 자녀를 연결하는 금융 생태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카카오뱅크가 '우리아이통장'과 '우리아이적금'을 앞세워 키즈 금융 시장에서

    2026-02-24 곽예지 기자
  • [단독] 전산 없는 다주택자 규제 … '만기 제한 후 1주택 사후 입증' 대안 부상

    다주택자 대출 규제 강화를 앞두고 금융권에서 대출 만기연장 단계에서 만기를 우선 제한한 뒤 차주에게 1주택자 여부를 사후적으로 입증하도록 요구하는 방안이 현실적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다주택자와 임대사업자 대출 관리를 강화하라는 당국 주문이 이어지고 있지만, 정작 금

    2026-02-24 김보연 기자
  • 공적 인프라-민간 플랫폼, 갈림길 선 코인 거래소①

    빗썸 사고, 내부통제 실패인데 … 코인 거래소 '지분 규제'가 해법일까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를 계기로 가상자산 거래소의 관리 부실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금융당국은 내부통제 강화를 넘어 거래소 대주주 지분을 제한하는 강도 높은 규제 도입을 예고했다. 다만 내부 운영 실패를 계기로 거래소의 소유 구조까지 제한하려는 입법 논의가

    2026-02-24 정혜영 기자
  • 신희강의 코드경제

    다주택자 대출 연장 차단 … 해외선 '유동성 쇼크' 불렀다

    이재명 대통령의 공개 발언 이후 다주택자 대출 연장 규제가 급물살을 타자, 금융권에서는 해외 사례를 들어 부작용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대출 연장을 '버티기용 관행'으로 규정하고 한꺼번에 차단할 경우 신용 리스크가 정리되기보다 유동성 부담이 먼저 튀어나올 수

    2026-02-24 신희강 기자
  • 토스뱅크, 사장님 계좌개설 이벤트 … "최대 5만원 지급"

    토스뱅크는 개인사업자 통장 고객을 대상으로 리워드 이벤트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벤트 기간 동안 개인사업자 통장을 최초로 개설한 고객에게는 최대 5만원의 랜덤 리워드가 지급된다. 또한 개인사업자 통장을 보유한 고객이 공유한 링크를 통해 친구가 통장

    2026-02-24 곽예지 기자
  • 반도체·코스피 훈풍에 소비심리 두 달 연속 반등 … 2월 CCSI, 1.3p↑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와 주식시장 강세에 힘입어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두 달 연속 개선됐다. 경기 회복 기대가 살아나면서 전반적인 경기 판단이 나아졌지만, 주택시장에 대해서는 정책 변수 영향으로 하락 전망이 빠르게 확산되는 등 엇갈린 신호도 함께 나타났다.한

    2026-02-24 신희강 기자
  • 작년 12월말 은행 대출연체율 0.50%로 하락 … 대규모 연체채권 정리 영향

    상승세를 기록하던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신규연체 발생액이 감소하고 연말 연체채권 정리 규모가 증가한 영향이다. 금융감독원이 24일 발표한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 자료에 따르면 작년 12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

    2026-02-24 윤세라 기자
  • 1월 생산자물가 0.6%↑ … 반도체·금융수수료 상승 영향

    1차금속제품, 금융·보험 서비스 등이 올라 생산자물가가 5개월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다.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2026년 1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22.50으로 전월 대비 0.6% 올랐다.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연속 상승세다.

    2026-02-24 곽예지 기자
  • 금융위, 거래소 5사에 ‘지분 분산’ 경고 … 대주주 지분 축소 불가피

    금융당국이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경영진을 비공개로 소집해 대주주 지분 제한 방침을 다시 한 번 못 박았다.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정부안 공개를 앞두고 거래소 지배구조 규제의 윤곽을 사전에 공유하며 사실상 ‘마지막 신호’를 보냈다는 해석이 나온다.23일

    2026-02-23 신희강 기자
  • 현대해상, 지난해 순이익 5611억원 … 전년 대비 45.6% 급감

    현대해상이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모두 감소하면서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급감했다.현대해상은 지난해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이 56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6% 감소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다만 전년에 반영된 손실부담계약 관련 비용 환입(2744억

    2026-02-23 김보연 기자
  • 한화손보, 작년 순익 3611억원 … 전년 대비 5.6%↓

    한화손해보험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보험순익 둔화 영향으로 소폭 감소했다. 다만 매출과 신계약 수익성 지표는 개선됐다. 한화손보는 2025년 경영실적(별도 기준)를 통해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3611억원으로 전년(3823억원) 대비 5.6% 감소했다고 23일 밝혔

    2026-02-23 김보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