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감원 "SGI서울보증 현장점검 중, 업무정상화 최우선 목표"

    금융감독원은 지난 14일 SGI서울보증의 랜섬웨어 침해사고를 인지한 즉시 현장점검에 착수했고, 회사의 모든 업무가 정상화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고 18일 밝혔다.금감원에 따르면 SGI서울보증은 현재 핵심 전산시스템을 복구하고 전일 오전 10시부터 보증서

    2025-07-18 김병욱 기자
  • 소상공인 만난 금융위 … "소상공인 지원 3종 세트 준비"

    금융당국이 소상공인들에게 대출 한도 확대 등 신규 자금을 공급하고, '대출 갈아타기'를 포함한 금리 경감 3종 세트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금융위원회는 17일 서울 마포구 소상공인연합회 디지털교육센터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 금융 지원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현장

    2025-07-17 김병욱 기자
  • 실손보험 분쟁 주의보 … "위고비·삭센다, 보상 못 받을 수도"

    금융감독원은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비급여 치료 관련 분쟁이 꾸준히 발생함에 따라, 소비자들이 주의해야 할 주요 분쟁 사례와 유의사항을 16일 발표했다. 금감원은 병원 치료 전 자신의 보험 보장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 보험금 청구 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할

    2025-07-15 김병욱 기자
  • MG손보 가교보험사 새이름은 '예별손보' … 금융위, 계약이전·매각 병행

    금융위원회가 MG손해보험사의 정리를 위한 가교보험사의 이름을 '예별손해보험'으로 정했다. 금융위는 5대 손보사에 계약이전을 예정대로 진행하는 한편, 인수자가 나타나면 다시 매각을 추진하기로 했다.금융위는 9일 금융위 정례회의를 열고 MG손보 가교보험사에 대한

    2025-07-09 김병욱 기자
  • 삼성·한화 등 7개 금융복합기업집단 지정 … 지난해와 동일

    금융위원회는 9일 제13차 정례회의를 개최해 '금융복합기업집단의 감독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정 요건을 모두 충족한 삼성·한화·미래에셋·교보·현대차·DB·다우키움(자산합계 순서) 등 7개 금융그룹을 2025년도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지정했다.금융복합기업집단 제도는 금융그

    2025-07-09 김병욱 기자
  • 6월 가계대출, 주담대에 6.5조↑ … 금융당국, 불법·우회 대출 '집중단속'

    지난 6월 가계대출이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다시 큰 폭으로 증가하며 금융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정부는 관계기관 합동 회의를 열어 불법·탈법 대출에 대한 전방위적인 점검과 제재를 예고하고 나섰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9일 발표한 '2025년 6월중 가계대출 동향(잠

    2025-07-09 김병욱 기자
  • 이슈메이커

    부동산 '6억' 대출 설계자 권대영 사무처장 … 정권 넘나든 '빚 해결사'

    이재명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6억 대출 제한'을 설계한 장본인 권대영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일 대전에서 열린 국민 간담회에서 권 사무처장을 직접 "이번에 부동산 대출제한 조치를 만들어 낸 (분)"이라고 소개하며

    2025-07-08 김병욱 기자
  • 보험사 건전성 정밀분석 ⑤

    "저금리 대비하라" … 금융당국 경고, 보험사들의 과제는

    금융당국이 금리 하락에 대비하지 못하는 보험사들을 "철저히 감독하겠다"고 경고하면서, 향후 보험사의 생존을 가를 핵심 지표로 '자산부채종합관리(ALM)' 역량이 떠오르고 있다.그간 국내 보험업계는 고금리 '호황기'를 누렸음에도 불구하고 K-ICS(지급여력) 비율이 20

    2025-07-07 김병욱 기자
  • 이 대통령 "이번 대출 규제는 맛보기" … 7대 금융복합기업도 '희비' 엇갈려

    정부의 전방위적인 부동산 대출 규제로 금융지주들의 수익성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은행을 보유하지 않은 금융복합기업집단도 적잖은 타격이 예상된다.3일 금융감독원의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삼성그룹의 주요 금융 계열사인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가계대출은 올해 1분기 기준

    2025-07-04 김병욱 기자
  • "사업자대출로 집 못산다" … 정부, 불법·편법 대출 전방위 차단

    정부가 급증하는 가계부채를 잡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칼을 빼 들었다. 특히 사업자 대출을 받아 주택을 구입하거나, 자녀에게 편법으로 자금을 증여해 세금을 회피하는 등의 불법·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즉시 대출금을 회수하는 등 강력한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금융위원회는

    2025-07-03 김병욱 기자
  • 금융위 "서민상품은 신용대출 한도 산정 시 제외"

    금융당국이 서민금융상품 등은 신용대출 한도 산정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또 토지거래허가 지역의 주택을 매수했다면 규제 발표 전인 지난달 27일까지 지자체에 허가를 접수한 경우에만 종전 규제를 적용한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발표하고 금융권에서 받을 수

    2025-07-03 김병욱 기자
  • 금융당국 "PF 연착륙" 자평했지만 … 부실 2.7조↑, 새 정부서도 '경제 뇌관'

    금융당국이 부동산PF(프로젝트 파이낸싱) 사태와 관련해 "연착륙은 차질없이 추진 중"이라고 자평했으나 일각에선 안심은 이르다는 반응이 나온다.부동산PF 총액이 감소한 것은 사실이나, 연체율과 부실 여신 등 세부 수치에서는 이상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2025-07-03 김병욱 기자
  • 금융권, 美 부동산에 '몰빵' … 당국 "공실 리스크 제한적"

    국내 금융권의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규모가 지난해 말 기준 56조원으로 집계됐다. 데이터센터 등 산업시설 중심의 대출이 늘며 직전 분기 대비 2000억원 증가했으나, 투자 자산의 건전성 악화로 부실 경고등은 여전히 꺼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이 3일 발표한

    2025-07-03 김병욱 기자
  • 금융당국, 보험업 건전성 TF 출범 ... "중장기적 관리 강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최근 시장금리 하락과 새 회계제도(IFRS17) 도입에 따른 부작용으로 건전성 우려가 커지는 보험산업의 관리·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칼을 빼 들었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지난 1일 유관기관, 연구기관, 보험업계와 함께 '보험산업 건전성 T

    2025-07-02 김병욱 기자
  • 부동산 PF 연체율 4.5% 육박 … 금융당국, 5.4조원 추가 투입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연체율이 3월 말 기준 4.49%로 전 분기 대비 1.07%p(포인트) 상승하며 다시금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이에 금융당국은 PF 시장의 연착륙을 위해 5조4000억원 규모의 추가 유동성 지원과 한시적 금융규제 완화 조치

    2025-07-01 김병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