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2조' 숨은 보험금, 주인 찾는다 … "1분이면 조회 가능"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보험 소비자가 찾아가지 않은 '숨은 보험금' 11조 2000억 원을 주인에게 돌려주기 위해 오는 8월부터 집중 안내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숨은 보험금은 보험금이 발생해 지급금액이 확정됐으나, 소비자가 발생 사실을 인지하지

    2025-06-30 김병욱 기자
  • 갈 길 먼 디지털화폐 … 한은 'CBDC'사업 전격 중단에 스테이블코인 주식은 '거품론'에 휘청

    달러 패권이 흔들리고 디지털 화폐가 국내를 비롯해 글로벌 자산시장의 화두로 떠올랐지만 불확실성 속에 갈 길은 요원한 모습이다.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CBDC(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 사업이 논란 끝에 결국 2차 실험 준비 단계에서 멈춰섰고, 주식시장에선 스테이블코인 관

    2025-06-29 김민아 기자
  • 6.17 부동산 대책 이후

    대출 중단 기준 6억'에 담긴 비밀, 왜 6억인가

    정부가 주택담보대출(주담대)에 전례 없는 칼을 빼들었다. 수도권·규제지역 주담대 한도가 6억원으로 제한되고 대출을 받아 산 집은 6개월 내 반드시 들어가서 살아야 한다. 급등하는 가계대출 증가세에 제동을 걸고 무리한 영끌 매수에 나서는 고가주택 수요를 정조준한 조치다.

    2025-06-29 최은서 기자
  • 긴급진단-6.27 부동산대책 강한 후폭풍

    선의 피해자 속출, 신혼부부 대출 막혀 발동동 … "서울 외곽 풍선효과· 월세화 등 부작용 부를 것"

    이재명 정부가 출범 한 달 만에 첫 부동산 대책을 내놨다. 핵심은 대출의 '총량+조건+목적'을 모두 조이는 전례 없는 초강도 규제다. 서울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급등하고, 가계대출이 다시 급증하자 금융당국은 수도권과 규제지역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최대 6

    2025-06-29 김민아 ·박정연 기자
  • 6·27 부동산대책

    권대영 "과도한 빚으로 집사는 악순환, 이제 끊어야 할 시점"

    권대영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은 27일 "과도한 빚을 레버리지 삼아 주택을 구입하는 행태가 주택시장의 과열과 침체를 반복시켜 왔다"며 "이제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권 처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관계기관 합동 '긴급 가계부채

    2025-06-27 박정연 기자
  • 6·27 부동산대책-Q&A로 본 대출 규제

    6개월 내 전입 안 하면 대출 회수 … 1주택자도 예외 없는 '옥죄기'

    정부가 오는 28일부터 수도권과 규제지역을 중심으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전반을 억제하는 고강도 규제에 들어간다. 가계대출 증가세가 심상치 않다는 판단 아래, 금융당국은 다주택자뿐 아니라 생애최초 구입자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시키며 시장 전방위 차단에 나선 모습이다.&n

    2025-06-27 박정연 기자
  • 일상에 숨어있는 금융 함정들 … 금감원, 금융 민원 5選 공개

    금융감독원이 25일, 2025년 1분기 발생한 주요 금융 민원 및 분쟁 사례를 공개하며 금융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촉구했다.  이번 발표는 보험금 지급 기준, 전자문서를 통한 고지, 신용카드 부가서비스 등 소비자들이 일상적인 금융 거래에서 쉽게 놓칠 수 있

    2025-06-25 김병욱 기자
  • 트럼프, 파월에 ‘멍청이’ … 끝내 해고하나

    도널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강도높게 비판했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이 조만간 파월 의장을 해임할 가능성이 관측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연준 이사

    2025-06-22 김재홍 기자
  • N-경제포커스

    李 정부 '민생 회복책' 곳곳 역풍 … 연봉 상위 10% '분통', 피땀 흘려 빚 갚은 사람들 '허망'

    이재명 정부가 발표한 배드뱅크 도입을 통한 대규모 부채 탕감, 1인당 최대 52만원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등 '민생 회복 프로그램'이 곳곳에서 역풍을 일으키고 있다. 부채 탕감으로 인한 도덕적 해이와 성실 납부자와의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고, 납세의 대부분을 차지하

    2025-06-22 김재홍 기자
  • 금감원, 금투·보험업계 '책무구조도' 설명회 … "금융사고 책임소재 명확히"

    금융당국이 금융투자업계와 보험업계를 대상으로 '책임 경영'의 핵심 제도인 책무구조도 도입을 위한 설명회를 열고, 제도의 연착륙 지원에 나섰다. 내년 7월부터 책무구조도 시행이 예정된 중소형 금융사와 보험사들의 실질적인 준비를 돕기 위한 차원이다.금융감독원은 19일 오후

    2025-06-19 김병욱 기자
  • 금감원, 초고금리 지자체 대부업체 '현미경 감독' 예고…"원금도 무효"

    금융감독원이 골목상권과 서민 경제 깊숙이 파고든 지방자치단체 등록 대부업체에 대한 고강도 관리·감독을 선언했다. 내달부터 대폭 강화되는 대부업법과 최근 시행된 개인채무자보호법을 양대 축으로, 금융위 등록 대형 대부업체와 동일한 수준의 '현미경 감독' 잣대를 적용하겠다는

    2025-06-18 김병욱 기자
  • 긴급진단- '실물發 금융 부실' 엄습②

    보험사 건전성 '빨간불' … 지급여력비율, 또다시 200% 붕괴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되레 보험업계의 발목을 잡고 있다. 시장금리 하락과 장기보험 판매 확대라는 이중고에 보험사의 핵심 재무 건전성 지표가 급락하며 경고등이 켜졌다. 특히 생명보험사의 부진이 두드러지자 금융당국은 강도 높은 리스크 관리를 주문하고 나섰다.17일 금융감

    2025-06-17 김병욱 기자
  • 금융위, 국제자금세탁 총회 참석 … "북한 고휘엄국가 유지"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 등 6개 기관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유럽의회(Council of Europe) 본부에서 개최된 제34기 3차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총회(6.10일~6.13일)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한국 대표단은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

    2025-06-15 김병욱 기자
  • 보험 건전성 규제 완화 … 지급여력비율 '150%→130%'로 조정

    보험사가 고객들에게 약속한 보험금을 지급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하는 지급여력비율(K-ICS) 감독 기준이 150%에서 130%로 24년 만에 낮아졌다.11일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를 열고 지급여력비율 하향 조정과 관련한 보험업 감독규정 개정안이 의결돼 즉시 적용한다고 밝

    2025-06-11 김병욱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50조 코로나 대출' 대규모 탕감 이뤄지나

    이재명 정부가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 채무 소각을 위한 '배드뱅크' 설립 추진에 나선 가운데 50조원 규모 '코로나 대출' 탕감 규모와 방식에 업계 이목에 쏠리고 있다.8일 금융당국과 정치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재명 대통령 주요공약으로 언급된 코로나 대출 탕감·조정

    2025-06-08 박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