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FRS17 ④] "보험 트렌드 CSM 중심으로 바뀐다"

    "IFRS17이 도입되면 보험계약마진(CSM)이 보험사의 미래이익을 명시적으로 보여주는 지표가 된다. 따라서 영업전략, 상품개발, 자산운용, 자본관리 등 보험사의 모든 경영활동이 CSM 중심으로 바뀔 것이다."지난 21일 만난 보험연구원 노건엽 연구위원(사진)은 "내년

    2022-11-24 정재혁 기자
  • 'KB라이프' 내년 1월 출범… KB생명+푸르덴셜 합병 승인

    푸르덴셜생명보험과 KB생명보험이 23일 열린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양사 합병에 대한 인가 승인을 받았다.양사는 지난 3월 통합 공표 이후 8월 통합 생명보험사의 사명을 KB라이프생명보험으로 확정했으며, 양사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통합 생보사 출

    2022-11-23 정재혁 기자
  • KB라이프 초대 대표에 이환주 KB생명 대표 내정

    내년 1월 출범하는 KB라이프생명보험의 초대 대표이사로 이환주 현 KB생명보험 대표가 낙점됐다.KB금융지주는 23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열고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의 통합법인인 KB라이프생명의 초대 대표이사 후보로 이환주 대표를 추천했다고 밝혔다.대추

    2022-11-23 정재혁 기자
  • 삼성생명, 4300억 규모 '즉시연금' 2심 승소

    삼성생명이 4300억원 규모 '즉시연금 소송' 항소심에서 승소했다.23일 서울고등법원 민사12-2부는 A씨 등 삼성생명 즉시연금 가입자 57명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미지급금 반환 청구소송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지난해 7월 1심 재판부는 원고

    2022-11-23 정재혁 기자
  • 교보생명 '풋옵션 분쟁' 새 국면… 檢 "회계법인 지분가치 부풀렸다"

    교보생명의 풋옵션 분쟁이 새 국면을 맞게됐다.검찰은 23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안진 회계법인이 부정 청탁을 받고 공모가를 부풀렸다"며 관계자들에게 1년6개월의 실형을 구형했다.이날 공판에서 검찰은 "이번 사건은 단순 행정법 위반이 아닌 1조원대

    2022-11-23 박지수 기자
  • 펀드배상 3900억 先반영… 신한금융 "리딩금융 차질없다"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이하 분조위)가 독일 헤리티지펀드 투자원금 전액을 투자자들에게 반환하라고 결정하면서 이 펀드를 가장 많이 판매한 신한투자증권이 수천억원의 배상금을 물게 됐다. 일각에서는 손익에 영향을 미쳐 신한금융지주의 리딩금융 경쟁에 변수가 될 것이

    2022-11-23 이나리 기자
  • "이더리움 드립니다"… '업비트 NFT 1주년' 이벤트

    블록체인 전문기업 두나무가 대체불가능토큰(NFT) 거래 플랫폼 '업비트 NFT'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수집가(컬렉터) 시상식 ▲첫 거래 이벤트 ▲프로야구 공인 NFT 서비스 '크볼렉트'(KBOLLECT) 컬렉션 이벤트 등으로 가장 많은 NFT를 보유하고

    2022-11-23 박지수 기자
  • [IFRS17 ③] CSM의 마법?… 대형보험사 '兆' 단위 순익 증가

    보험사들이 내년 IFRS17 도입 시 회계제도 전환의 효과로 순익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IFRS17에서 보험부채는 최선추정부채(BEL), 위험조정(RA), 계약서비스마진(CSM) 등으로 구성되는데, 여기서 CSM이 보험사 순익 규모를 결정짓는 주요인이다.B

    2022-11-23 정재혁 기자
  • 6000억, 9000억… 돈줄 마른 한전, 은행에 SOS

    국내 은행들이 누적된 적자와 채권시장 약세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한전에 구원투수로 나섰다. 연말까지 2조원 규모의 유동성 공급을 통해 돈맥경화를 풀어나간다는 계획이다.23일 금융기관에 따르면 한국전력공사는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진행한 2차 운영자금 차입 금융기관으로

    2022-11-23 안종현 기자
  • 신한금융 차기회장 롱리스트 선정… 부회장직 신설 속도

    신한금융그룹 차기 회장 선출이 속도를 내고 있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이날 오후 서울 시내 모처에서 만나 본격적인 후보자군 선정에 착수했다. 지난 11일 회추위를 본격 가동한지 10여일 만이다. 이날 논의된

    2022-11-22 이나리 기자
  • 금융권 노조 지도부 선거 임박… 화두는 '관치' '워라밸'

    10만명의 조합원을 이끄는 금융노조를 비롯한 대형 은행들의 노조선거가 임박했다.내달 지도부 선거를 앞두고 합종연횡 움직임이 활발하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 선거에는 박홍배 현 위원장이 단독 출마했다. 금노 선거 역사상 단독 후보 출마는 처음이

    2022-11-22 이나리 기자
  • '먹통' 78차례… 인터넷은행 이름값 못한다

    인터넷전문은행들이 '디지털 뱅킹' 이름값을 못하고 있다.최근 3년간 발생한 전산장애가 78건에 달했다.지난달 카카오뱅크에 이어 지난주에는 케이뱅크가 장시간 모바일뱅킹 접속장애를 겪었다. 7시간 30분간 먹통이 되면서 이용자들은 체크카드 결제는 물론 계좌 입출금

    2022-11-22 박지수 기자
  • 가계신용 1900조 육박… 주담대 6.5조 증가

    가파른 금리인상에도 가계신용이 1870조원을 넘어섰다.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줄었음에도 신용카드를 비롯한 판매신용이 꾸준히 늘어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3분기 가계신용(잠정)에 따르면 잔액은 1870조6000억원으로 2분기 대비 2조2000억

    2022-11-22 안종현 기자
  • "낙하산 꿈도 꾸지 마라"… 기업은행 노조, 외부 행장설 직격

    차기 IBK기업은행장을 둘러싼 설왕설래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수개월 전부터 정은보 전 금융감독원장이 하마평이 흘러나오자 기은 노조는 "낙하산은 꿈도 꾸지 마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국책은행인 기업은행이 행장추천위원회 등 절차없이 금융위원장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2022-11-22 최유경 기자
  • "4연임 포기"… 송종욱 광주은행장 용퇴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로 선정된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용퇴를 결정했다.22일 광주은행은 송 행장이 JB금융지주 이사회에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송 행장은 광주은행 49년 만에 최초로 탄생한 내부 출신 은행장으로 2017년 9월 취임 후 5년여 재임 기간 광주

    2022-11-22 최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