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BM 다음은 HBF … SK하이닉스, '300GB 메모리' 시대 선점 나선다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플래시(HBF)를 앞세워 차세대 메모리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자율주행차와 AI 서비스 확산으로 메모리 수요가 속도에서 용량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기존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보완할 새로운 구조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4일

    2026-03-24 윤아름 기자
  • 삼성·LG, 유럽 최대 공조 전시 MCE 참가 … HVAC 시장 공략 본격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유럽 최대 공조 전시회 MCE 2026에 나란히 참가해 HVAC(냉난방공조)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플랙트 그룹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중앙공조와 AI 기반 에너지 절감 기술을 강조하는 한편, LG전자는 냉난방부터 온수까지 아우르는 통합

    2026-03-24 윤아름 기자
  • 대한항공, 부산發 중화권 4개 노선 프로모션 … 최대 10% 할인

    대한항공은 부산에서 출발하는 중화권 4개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프로모션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며, 대상 노선은 부산발 상하이(푸동)·칭다오·베이징·타이베이 항공편이다.기간 내에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해당 노선 일반석

    2026-03-24 이보현 기자
  • 신일전자, 계절가전·생활가전 호조에 지난해 영업익 52억 … 전년比 30% ↑

    신일전자가 냉방, 난방 가전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했다. 신일전자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939억원, 영업이익 5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9%, 30% 증가한 실적을 올렸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실적은 계절가전 중심의 안정적인 매출

    2026-03-24 김재홍 기자
  • 대한항공 조종사 노사, 임금·단체협상 결렬 … 12차 교섭에도 아시아나와 서열 놓고 이견

    대한항공 조종사 노사 간 임금·단체협약 교섭이 장기화되며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을 앞두고 핵심 쟁점인 서열제도를 둘러싼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협상 불확실성이 커지는 모습이다.23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 조종사노동조합은 지난해 10월 말부

    2026-03-23 이보현 기자
  • 대한항공, 대한축구협회와 공식 파트너십 체결 … 2년간 국가대표 항공권 지원

    대한항공이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한다.대한항공과 대한축구협회(KFA)는 2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조인식을 열고 공식 파트너 계약을 맺었다.조인식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상근부회장, 박항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홍명보

    2026-03-23 이보현 기자
  • ㈜LG, 사외이사 이사장 체제로 … 구광모式 솔선수범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취임 8년 만에 처음으로 지주사 ㈜LG 이사회 의장직을 내려놓을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LG는 오는 26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구 회장 후임으로 사외이사를 새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18년

    2026-03-23 이나리 기자
  • 제주항공, 기단 현대화로 체질개선 속도 낸다

    제주항공이 차세대 항공기 ‘B737-8’ 10호기를 구매 도입하며, 기단 현대화와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제주항공은 올해 도입 계획한 7대의 B737-8 항공기 중 두 번째 항공기 도입을 지난 20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항공은 총

    2026-03-23 김재홍 기자
  • [데일리 산업 단신] 로보락, 거품 진공 물걸레 청소기 'F25 에이스 프로' 출시 外

    ◆로보락, 거품 진공 물걸레 청소기 'F25 에이스 프로' 출시로보락이 차세대 거품 진공 물걸레 청소기 ‘F25 에이스 프로’를 23일 출시했다.신제품에는 로보락의 독자적인 기술인 제트포밍이 적용됐다. 제트포밍은 소량의 세정액을 초고밀도 거품으로 변환해 분사하는 방식으

    2026-03-23 이보현 기자
  • '이란·금리·사모' 3각 파고 韓 경제 강타

    중동전쟁에 원유·나프타 수급 비상 … 플라스틱 생산 중소·중견기업, 재료 없어 '발동동'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글로벌 경제가 휘청이고 있다. 중소·중견기업들도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특히 플라스틱 분야 기업들이 타격을 받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이란 전쟁 여파로 원유, 나프타 수급 차질이 빚어지면서 플라스틱, 포장 관련 분야

    2026-03-23 김재홍 기자
  • 산업硏 "석유 최고가격제, 장기화시 공급축소·시장품귀 우려"

    최근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정부가 도입한 석유 최고가격제가 단기적인 가격 급등 억제에는 기여하고 있으나, 장기화될 경우 시장 왜곡과 공급 축소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제도의 한시적 운영을 명확히 하고, 산업별 맞춤형 지원을 결합한 정책 패키지가

    2026-03-23 김수한 기자
  • AI 반도체 훈풍 탄 삼양엔씨켐 … 고부가 PR 소재 확대 본격화

    삼양그룹의 반도체 포토레지스트(PR) 소재 계열사 삼양엔씨켐이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AI(인공지능) 반도체 확산에 맞춘 성장 전략을 공식화했다. 기존 PR 핵심소재 국산화 성과를 바탕으로 고부가 제품 비중을 높이고, 차세대 반도체용 소재 개발까지 확대해 성장 기반을 강

    2026-03-23 이나리 기자
  • 사외이사 의장 첫 선임한 LG전자 … 강수진 의장·류재철 단독 대표 체제 구축

    LG전자가 이사회 의장에 강수진 사외이사를, 대표이사에 류재철 CEO를 각각 선임했다. 이사회 독립성을 높이는 동시에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책임경영을 강화하겠다는 의도다.LG전자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강수진 사외이사의 이사회 의장 선임과 류재철 CEO의 대표이사 선임

    2026-03-23 이나리 기자
  • 김재홍의 Talk 에스프레소

    “더 꼼꼼한 청소와 부드러운 움직임, 역시 플래그십” … 로보락 ‘S10 MaxV 울트라’

    국내 로봇청소기 분야를 주도하고 있는 로보락이 최근 플래그십 신제품 ‘S10 MaxV 울트라’를 선보였다. 올해 들어 삼성전자, 에코백스, 다이슨 등 많은 브랜드들이 경쟁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높아진 상황이다. 이달 초부터

    2026-03-23 김재홍 기자
  • [비하인드컷]

    고유가·고환율 직격탄에도 노선 확대 … LCC, ‘생존형 확장’ 나선 이유는

    중동 사태 장기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의 수익 기반이 급격히 흔들리고 있다. 고유가와 고환율 충격이 겹쳤지만 운항을 줄이기 어려운 구조가 이어지면서 생존을 위한 확장 전략을 이어가고 있는 것.2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내 항공사들은 4월 국

    2026-03-23 이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