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MM, 본사 부산으로 옮긴다 … 파업 앞두고 ‘노사 합의’ 봉합

    글로벌 해운사 HMM이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하기로 하면서 파업 직전까지 치달았던 노사 갈등이 ‘합의’로 봉합됐다. 이번 결정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평가다.HMM 노사는 국가 균형 발전, 지방분권 강화 등 사회적 대의에 동참하기 위해 본사 부산 이전에 전격 합의

    2026-04-30 이미현 기자
  • '장덕현 號' 삼성전기, 분기 매출 3조 돌파 … "생산능력 초과, 증설 검토"

    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힘입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매출 3조원을 돌파했다. 삼성그룹 내 시가총액도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이어 3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키웠다. 장덕현 사장이 주도한 AI·전장 중심 사업 재편이 본격적으로 결실을 맺고 있다는 평

    2026-04-30 윤아름 기자
  • [데일리 산업 단신] 롯데글로벌로지스, ‘코어 클라이언트 데이’ 개최 外

    ◆롯데글로벌로지스, ‘코어 클라이언트 데이’ 개최롯데글로벌로지스는 30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핵심 고객 초청 포럼 ‘코어 클라이언트 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핵심 고객사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며,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

    2026-04-30 이보현 기자
  • LG화학, 1분기 영업손실 497억원 … 석화 '선방'·배터리 '부진' 발목

    LG화학은 올해 1분기 중동 전쟁으로 인한 원료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 평가 효과로 석유화학 부문에서 수익성이 개선됐지만,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부진한 실적 탓에 적자를 기록했다.LG화학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2조 2468억원, 영업손실 497억원을

    2026-04-30 이미현 기자
  • 포스코퓨처엠, 1분기 영업익 177억 … 배터리 소재 적자 대폭 축소

    포스코퓨처엠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177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매출은 10.4% 감소한 7575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6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2% 줄었다.배터리 소

    2026-04-30 김수한 기자
  • 정부 나프타 지원에도 꿈쩍 않는 석화 제품가 … 5월엔 꺾일까

    정부가 나프타 구매금액 지원과 석유화학사들의 공장 가동률 상향을 독려하고 있지만 롯데케미칼·LG화학 등 국내 주요 석화사로부터 원재료를 공급 받는 KCC(페인트), 금호석유화학(합성고무), 도레이첨단소재(필름) 등 다운스트림 기업들이 원가 부담을 덜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6-04-30 이미현 기자
  • 효성중공업, 美 'IEEE PES T&D 2026' 참가 … AI 전력망 ‘토털 솔루션’ 공개

    효성중공업이 미국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전시회에 참가해 초고압 전력기기와 차세대 기술을 앞세운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해 현지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내달 4일부

    2026-04-30 이보현 기자
  • 삼성전자 2026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

    삼성전자, HBM '완판·3배 성장' 선언 … AI 메모리 호황 속 공급부족 현실화

    삼성전자가 AI(인공지능) 반도체 호황을 등에 업고 HBM(고대역폭메모리) 매출이 올해 3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차세대 HBM4는 준비된 생산능력이 이미 모두 소진된 상태라고 밝히며 AI 메모리 시장의 공급 부족이 현실화하고 있음을 시사했다.삼성전자는

    2026-04-30 이나리 기자
  • 한화에어로, 1분기 호조 이어 2분기부터 실적 상승 가파라진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분기에도 21% 영업이익 성장을 기록했다. 2분기부터는 글로벌 수주 실적이 본격 반영되면서 실적 개선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한화에어로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7510억원, 영업이익 6389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2026-04-30 김재홍 기자
  • 고유가에 렌터카 예약 증가 … 롯데렌탈, 친환경 전기차로 수요 잡는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고유가 장기화로 연료비 부담이 커지면서 렌터카 이용 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이에 친환경 차량 중심으로 공급을 늘려온 롯데렌탈이 반사이익을 얻는 모습이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유류비 인

    2026-04-30 이보현 기자
  • [컨콜] 한화에어로 “2분기부터 폴란드·호주·이집트 물량 반영, 실적개선 속도 날 것”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2분기부터 실적개선에 속도가 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상윤 한화에어로 IR 담당 전무는 30일 열린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실적에서 폴란드 물량은 천무 발사대 일부만 반영됐다”면서 “양산 매출보다 개발, 장비 매출 비

    2026-04-30 김재홍 기자
  • '반도체 외끌이 성장' … 삼전, 갤럭시S26 가격 인상에도 DX 영업익 36% '뚝'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스마트폰과 TV, 가전 등 완성품 사업에서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갤럭시S26 시리즈 판매 호조에도 메모리와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가격 상승 부담으로 수익성이 36% 감소했다. 삼성전자는 2분기에도 부품 원가 상승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

    2026-04-30 윤아름 기자
  • [컨콜] 한화에어로 “풍산 탄약사업부 인수 논의 중단, 인수하면 시너지는 있을 것”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풍산 탄약사업부 인수 논의는 중단됐으며, 인수 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한상윤 한화에어로 IR 담당 전무는 30일 열린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미 언론에 보도됐듯이 풍산 탄약사업부 인수 사업은 논의가 중단된 상태”

    2026-04-30 김재홍 기자
  • 한화에어로, 항공우주·한화오션 호조에 1분기 영업익 6389억 … 전년比 21%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1분기 지상방산 실적이 다소 주춤했지만 항공우주 부문과 한화오션의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한화에어로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7510억원, 영업이익 6389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 21% 증가했다고 30일

    2026-04-30 김재홍 기자
  •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영업손실 2078억원 … 비핵심 자산 매각 추진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1분기 매출 6조5550억원, 영업손실 2078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전기 대비 매출은 1.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전기 대비 70.3% 감소했다.1분기 실적에 반

    2026-04-30 이미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