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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항공, IPO 앞두고 누적자금 1075억 유치
파블로항공이 기업공개(IPO)를 앞둔 마지막 투자 라운드인 ‘프리 IPO 브릿지(Bridge)’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항공·방산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파블로항공은 이번 프리 IPO브릿지 라운드를 통해 총 110억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2026-01-28 김재홍 기자 -
소진공, 신임 이사장에 ‘김어준 처남’ 인태연 선임 … 국힘 “매관매직 다를바 없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5대 이사장에 방송인 김어준 씨의 처남 인태연 전 대통령실 자영업비서관이 임명됐다.인 이사장은 28일부터 임기 3년의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소진공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 사업을 담당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연 5조원대의 소상공인
2026-01-28 이보현 기자 -
삼성중공업, 선박 5척 수주... 총 1조2692억원 규모
삼성중공업이 28일 총 1조2692억원(약 9억달러) 규모의 선박 5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계약 내용은 버뮤다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5억달러), 아시아 선주로부터 초대형 에탄 운반선 2척(3억달러), 라이베리아 선사로부터 원유 운반선 1척(1억달
2026-01-28 김서연 기자 -
연봉 0%부터 50%까지 … 삼성 계열사별 성과급 희비
삼성전자가 먼저 초과이익성과급(OPI) 지급률을 확정한 데 이어 전자 계열사들도 잇따라 성과급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계열사별 실적 격차가 지급률로 직결되면서 연봉의 30%를 웃도는 곳이 있는 반면, 한 자릿수 또는 미지급 사례도 나타나는 등 성과급 온도차가 뚜렷해졌다
2026-01-28 이나리 기자 -
“中 스판덱스 공급과잉 해소 조짐” … 효성티앤씨, 실적 반등 기회 온다
세계 3위 스판덱스 생산업체인 화하이가 시장에서 퇴출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공급 과잉이 완화될 전망이다. 이에 효성티앤씨도 점유율 확대와 판가 회복을 통해 실적 반등에 시동을 걸 것으로 전망된다.28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스판덱스 점유율 3위 업
2026-01-28 이보현 기자 -
최유경의 리딩코드
KAI, 양산의 시대가 온다 … 2년 뒤 매출 '6조 클럽' 예고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양산의 시대'에 진입했다. 주가는 1년 새 3배 넘게 뛰었고 KF-21·FA-50 양산 효과가 본격 반영되는 2년 뒤에는 매출도 2배 가까이 늘어나 6조원대에 달할 전망이다.28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KAI 주가는 이달 19일 장중 17만45
2026-01-28 최유경 기자 -
이슈메이커
조원태 회장, 대한항공-아시아나 화학적 결합에 '진심' 다한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 작업에 속도를 내면서 연내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있다. 양사 마일리지 개편안 등 현안들이 대부분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면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양사 임직원 간 ‘화학적 결합’에 진심을 다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2026-01-28 김재홍 기자 -
SM하이플러스,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기 10년 만에 '최신형 키오스크'로 전면 교체
SM그룹의 제조∙서비스 부문 계열사 SM하이플러스가 전국 218개 고속도로 휴게소의 하이패스 무인 충전기를 최신형 키오스크로 전면 교체했다고 28일 밝혔다.이는 10여 년 만에 이뤄진 대대적인 시설 투자로, 연간 현장 이용객 200만 명이 겪은 기기 오작동과 처리 지연
2026-01-28 김수한 기자 -
에코프로, 유럽 법인 설립 … 올해 수주 경쟁력 끌어올린다
에코프로가 유럽에 판매 법인을 설립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에코프로는 최근 독일에 유럽 판매 법인을 설립하고 킴벌 비르디(Kimbal Virdi) 이사를 법인장으로 임명했다고 28일 밝혔다.에코프로의 유럽 법인은 급변하는 유럽 전기차 및 배터리 공급망에서
2026-01-28 이미현 기자 -
SMR 국내 첫 수주 물꼬 … 두산에너빌, '원전 대장' 이름값 하나
두산에너빌리티의 성장 사업인 소형모듈원전(SMR)이 드디어 국내에서도 물꼬를 트게됐다. 탈(脫)원전 기조로 중단됐던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정책이 AI와 전기차 확산 등으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원전 도입을 재추진하면서다. 정부가 추진하는 수주는 사실
2026-01-28 이미현 기자 -
KCC, 공정 단축한 두꺼운 분체도료로 2차전지·전기전력 공략
KCC가 도장 공정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는 후도막 분체도료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후도막은 도료를 표면에 바르고 건조시켜 형성된 피막인 ‘도막’으로 두껍게 형성된 도막를 말한다.일반적으로 도료는 끈적한 액상 형태지만, 분체도료는 휘발성 용제나 희석제를 사용하지
2026-01-28 김수한 기자 -
LG 스마트코티지, 레저·관광 B2B로 판 키운다
LG전자가 모듈러주택 ‘LG 스마트코티지’를 레저·관광 분야 B2B 시장으로 확장하며 사업 보폭을 넓히고 있다. 단순 전시·홍보를 넘어 실제 숙박이 가능한 상시 체험 공간을 마련해, 성장 중인 모듈러 건축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LG전자는 최근 전북 김제시 죽산면
2026-01-28 이나리 기자 -
현대모비스, 美 관세에도 작년 실적 역대 최대 … 영업익 3조3575억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핵심부품 판매 확대와 손익 개선 효과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현대모비스는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61조1181억원, 영업이익 3조3575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6.8%, 영업
2026-01-28 주재용 기자 -
임원보다 바쁜 회장님들 … 이재용·최태원·정의선, AI 전환 직접 뛴다
AI(인공지능)가 산업의 승부처를 바꾸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재계 총수들이 ‘전면등판’하는 장면이 이어지고 있다. 과거처럼 임원 조직이 설계하고 총수는 승인하는 흐름이 아니라, 총수가 직접 해외 현장과 네트워크, 시장 메시지의 앞줄에 서는 방식이다. 업계는 이를 ‘AI
2026-01-28 이나리 기자 -
SK이노베이션, 지난해 영업이익 4481억원 … 전년 대비 25.8% 증가
SK이노베이션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448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5.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매출은 80조 2961억원으로 전년 대비 8.2% 증가했다. 순손실은 5조5061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지난해 사업 부문별 영업이익
2026-01-28 이미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