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업 진출 앞둔 대명소노, 마지막 과제 ‘공정위 승인·소액주주 반발’ 변수

    대명소노그룹이 티웨이항공 인수를 계기로 숙원이었던 항공업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다만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승인이 지연되고 있으며, 티웨이항공 소액주주들의 반발도 넘어서야 할 과제로 거론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내달 23일 임시 주주총회

    2025-04-16 김재홍 기자
  • "미래가치 높은 알짜" … 국민연금이 모두 2대주주에 오른 K-방산 '빅4' 눈길

    국민연금이 국내 방산업계 '빅4'로 꼽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KAI), 현대로템, LIG넥스원의 지분을 모두 7% 이상 확보하며 2대 주주에 올라섰다. 국내 방산기업의 실적이 빠르게 성장하는 데다, 세계 방산 시장이 호황 국면에 접어들자 연기금도

    2025-04-16 최유경 기자
  • 관세 대응에 재계도 분주 … 최태원-윤진식, 전방위 아웃리치 이끈다

    한미 정부 간 관세 협상이 속도를 내면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겸 SK그룹 회장과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등 재계 주요 인사들도 미국을 방문, 아웃리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무역협회(무협)를 중심으로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2025-04-16 이가영 기자
  • "3조 실탄 두둑하지만" … 태광, 이호진 경영공백에 신사업 투자 골든타임 놓칠라

    태광산업이 사상 최대 수준의 유동자산을 확보했지만, 오너 부재 장기화로 미래 사업 확장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 이호진 전 회장이 건강 문제로 경영 일선에 나서지 못하면서, 인공지능(AI) 등 산업 재편 흐름에 적기 대응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15일 태광산업 사업보고서

    2025-04-15 최유경 기자
  • 1분기 선방한 ㈜한진, ‘비전 2025’ 달성할까 … 주 7일 배송은 해결 과제

    ㈜한진이 1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하며 중장기 경영 전략인 ‘비전 2025’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추진 중인 주7일 배송 도입은 중요한 해결 과제로 꼽힌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진의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7280억원, 영업이익은 262억원으

    2025-04-15 이보현 기자
  • 윤아름의 플래시

    'LG' 떼고 실적 폭삭 … LX세미콘, 성장 동력 언제쯤 찾나

    LX세미콘이 60%에 육박하는 LG디스플레이 의존도를 탈피하기 위해 고전하고 있다. 형제 계열사인 LG디스플레이를 통해 빠르게 성장했지만 밴더를 이원화하며 수익이 줄고 있다. 특히 중국 고객사 확보, 신사업도 난항을 겪으며 새로운 활로를 찾지 못하고 있다.15일 LX세

    2025-04-15 윤아름 기자
  • K-방산, 1분기도 ‘쾌속 질주’ 전망 … “최소 2~3년 성장세 더 지속할 것”

    국내 방산 주요 업체들이 올 1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방산 업체들이 수년 치 일감을 이미 확보해 놨고, 미국 트럼프 정부 집권 이후 글로벌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K-방산의 호실적은 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

    2025-04-15 김재홍 기자
  • 팀코리아, 24조 체코 원전 본계약 목전 … 두산에너빌 글로벌 사업 '탄탄대로'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을 중심으로 한 팀코리아가 24조원 규모의 체코 원전 수주를 조만간 확정 짓고 유럽 원전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한다. 팀코리아는 체코 외 폴란드·튀르키예·베트남 등 국가에 원전 수출을 추진 중으로, 국내 유일의 원전 주기기 제작사인 두산에너빌리티

    2025-04-15 김보배 기자
  • [단독] '상폐 위기' 금양, 현장직 50명 희망퇴직 … 위로금 300만원

    금양이 상장폐지 위기에 처한 가운데 최후의 수단으로 현장직에 대한 희망퇴직을 실시했다. 15일 사안에 정통한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금양은 이달 현장직 50여명에 대한 희망퇴직을 실시하고 위로금 300만원을 지급했다. 금양 관계자는 "경영쇄신차원에서 일

    2025-04-15 김병욱 기자
  • 아시아나, 통합 앞두고 '마일리지 소모' 한창인데 … 제휴카드 막판 인기 이유는?

    아시아나항공의 제휴 마일리지 신용카드 발급이 이달 말 중단을 앞두고 막바지 수요가 몰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아시아나항공은 2026년 말 대한항공과 통합을 앞두고 마일리지 소진을 적극 유도하고 있으나, 오히려 제휴카드사 프로모션은 연회비 면제 등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2025-04-14 최유경 기자
  • 이슈메이커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 올해 ‘그룹 의존도 줄이고 물류 자동화’ 힘쓴다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가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현대자동차그룹 의존도를 줄여나간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물류 자동화에도 중점을 둬서 서비스 향상과 경쟁력 확보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이 대표는 올해 공식 석상에서 여

    2025-04-14 김재홍 기자
  • "직원가에 車 떨이" … 트럼프 관세 폭탄, 美 완성차부터 쏟아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변덕'에 현지 자동차 회사들이 역풍을 맞고 있다. 자국 자동차 산업의 번영을 위해 내놓은 관세 조치가 미국 자동차 기업과 시장에 먼저 타격을 주는 모습이다. 제너럴모터스(GM), 스텔란티스, 포드 등 이른바 미국 '빅3' 업

    2025-04-14 홍승빈 기자
  • 혼란의 美 관세

    트럼프 관세 시기도 규모도 '오락가락' … 韓 반도체, 사업 줄줄이 꼬일라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국가별 상호관세 제외 품목에 반도체와 전자제품을 포함했지만 이내 품목별 관세에는 포함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한국 반도체 기업들이 당장 하반기 상황도 예상하기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최근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뚜렷한 회복 신호를 나타내며 하반

    2025-04-14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 모니터용 OLED 시장 커진다 … 삼성·LG, 혈투 예고

    올해 게이밍 모니터를 비롯한 프리미엄 제품이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보인다. 모니터용 OLED 시장은 삼성디스플레이 등 국내 기업들의 주도로 올해 10억 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삼성, LG는 QD(퀀덤닷·양자점) OLED 기술 등 중국과 기술

    2025-04-14 윤아름 기자
  • 中, 1700억원대 美 보잉기 인도 무기한 연기 … 반미운동 확산중

    미중 무역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중국 항공사인 지샹항공이 미국 보잉사의 787-9 드림라이너 여객기 인도 일정을 무기한으로 미뤘다. 당초 3주내로 인도받을 예정이었던 약 1억2000만달러(한화 약 1700억원) 상당의 항공기다.13일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은 이같은 내

    2025-04-13 김성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