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重, 'MJ 측근' 논란 사외이사 후보 교체
최근 정몽준 대주주의 측근을 사외이사 후보로 선임해 독립성에 논란을 빚은 현대중공업그룹이 끝내 후보자를 교체했다. 현대중공업은 기존 송기영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후보자를 유국현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로 변경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유 후보자는
2015-03-18 황의준 -
한·중, '원스톱 해상 운송길' 개통 예정
코트라는 이달 19일부터 20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 관세청과 함께 '해상 간이통관 시스템' 실물테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해상 간이통관 시스템'이란 온라인 주문에서 통관, 택배 절차가 원스톱으로 이뤄지게 하는 간소화된 통관 시스템으로 올해 상반기 중
2015-03-18 윤진우 -
공정위 "스마트폰 화면에 공개해라"
창 닫으면 아이템 못 산다고?
애니팡·몬스터 등의 거짓말"이 창을 닫으면 아이템을 다시 구매할 수 없습니다" 애니팡과 쿠키런 등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이들이 자주 접하는 팝업창이다. 하지만 이말은 거짓이었다. 실제로 팝업창을 닫아도 게임에 다시 접속하면 같은 팝업창이 나타나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었다.
2015-03-18 권대희 -
"의도적으로 지연" 의혹도
공공기관평가 시즌~
가스公사장 왜 임명 안하나한국가스공사 신임 사장 임명이 계속 미뤄지고 있다. 지난 1월, 장석효 전 사장은 예인선 업체 대표이사로 재직할 당시 2억 8000만원 가량의 뇌물을 받고 30억 3000만원 상당의 자금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물러났다.이후 지금까지도 가스공사 사장직 공모에
2015-03-18 권지현 -
포스코특수강,
'세아창원특수강' 새 출발포스코그룹의 스테인리스 특수강 제조 계열사였던 포스코특수강이 세아창원특수강으로 새 출발한다. 국내 최대 특수강 업체인 세아그룹은 이번 포스코특수강 인수를 통해 글로벌 종합 특수강 리딩 기업으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세아그룹은 18일 세아베스틸의 포스코특수
2015-03-18 황의준 -
코트라, 서비스산업 기업 해외진출 지원 확대
코트라가 국내 서비스 분야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산업 해외진출 선도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한다.코트라는 지난 17일 서초구 사옥에서 열린 '2015 서비스 해외진출 선도기업 육성사업 발대식에서 해외진출 지원 무역관을 FTA 체결 국가로 확대 추진한다고
2015-03-18 윤진우 -
성동조선, 특성화고와 손잡고 우수인력 양성
성동조선해양이 사내협력사들과 함께 맞춤형 우수 인력 유치에 나선다.성동조선은 최근 경남해양과학고를 시작으로 마산공고, 경남로봇고 등과 잇달아 산학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맞춤형 인력 양성과 우수 인력 유치를 위한 것으로 해당 학교의 채용예정자로 선발
2015-03-18 황의준 -
동국제강도 비자금 의혹
장세주 회장 해외도박 혐의포스코건설 비자금 조성 의혹으로 시작된 검찰의 대기업 사정칼날이 철강 3위 업체 동국제강으로 향하고 있다. 18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최근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는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사진)이 미국법인을 통해 수십억 원의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정황을 잡아낸 것으로
2015-03-18 황의준 -
폐지 단가 적절한가
폐지값 담합해 '노인에 甲질'
제지업체 "해도 너무하네…"# 17일 오전 서울 성북구 장위동에 위치한 고물상에서 김정순(가명) 할머니가 빈 수레를 끌고 나왔다. 김씨는 오전·오후 하루 두 차례 동네를 돌며 폐지를 모아 고물상에 내다팔며 살아간다. 허름한 옷차림의 김씨는 영상 13도의 포근한 날씨에
2015-03-17 남두호 -
또다시 악재 터져 경영개혁 등 제동 우려 커져
오너 없는 포스코·대우조선
가뜩이나 힘든데 外風까지포스코, 대우조선해양 등 대표적인 오너 없는 우량 기업들이 각종 외풍에 수난을 겪는 모습이다. 최근 수년간 철강 및 조선경기가 침체일로를 걷는 상황에서 이를 벗어나려는 기업들의 움직임에 또 한 번 제동이 걸렸다는 우려도 나온다.17일 검찰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건
2015-03-17 황의준 -
고재호 대우조선 사장
당분간 유임대우조선해양이 고재호 현 사장을 당분간 유임키로 하고, 조만간 비상경영조치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대우조선은 16일 정기이사회를 열어 차기 임시주총까지 고 사장이 상법상 대표이사로서의 모든 권한을 지속 행사한다는 내용을 확정했다. 대우조선은 당초 이
2015-03-16 황의준 -
권오준 회장 "檢 비자금 수사 적극 협조"…포스코 개혁 발목 '촉각'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포스코건설의 베트남 법인 비자금 사건과 관련해 진행 중인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포스코는 지난해 3월 권 회장 취임 후 재무구조개선에 총력 중인데, 이번 사태가 자칫 그룹 경영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2015-03-16 황의준 -
대우조선 사장 선임 불발
수주영업 타격대우조선해양의 '사장 공백 우려'가 현실화됐다. 현 고재호 사장이 당분간 직무대행을 통해 경영을 이어갈 예정이나, 업계에서는 이 회사의 선박 수주활동에 비상등이 켜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대우조선은 오는 31일 있을 정기주주총회에 앞서 16일 정기이사회를 열었으나 끝내
2015-03-16 황의준 -
해법은 '징벌적 손해배상제' 목소리
한솔 등 제지업계 상습 담합
공정위, 솜방망이 처벌 '악순환'한솔 등 제지업계 '상습 담합' 과점·솜방망이 처벌 악순환
2015-03-16 남두호 -
한국타이어, 7년 연속 국가브랜드경쟁력 1위
한국타이어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15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타이어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조사에서 한국타이어는 브랜드 인지도 및 이미지, 구매의도, 충성도 등 모든 조사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 분야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특
2015-03-16 황의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