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태수 GS 회장 "2020년, 디지털 역량 강화와 미래 인재 육성에 집중"

    GS그룹이 신년모임을 갖고 2020년 경영목표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허창수 명예 회장의 용퇴로 추대된 허태수 신임 회장이 주도했다. GS그룹은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2020년 신년모임’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계열사 CEO를 비롯, 경영진 150여

    2020-01-02 김희진 기자
  • '상의 신년회' 대통령 또 불참… 재계 총수들도 시큰둥

    문재인 대통령이 내년에도 대한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3년 연속 불참이다. 1962년 행사 시작 후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은 것은 단 세 차례에 불과했다.정부는 연신 민생경제 활력을 강조하고 있지만 그 시작점이라고

    2019-12-31 유호승 기자
  • 효성캐피탈, 연말 소외계층 위해 연탄 5000장 기부

    효성그룹의 연말 나눔활동에 계열사들도 함께 동참하고 있다.금융 전문계열사인 효성캐피탈은 지난 30일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복지재단을 방문해 연탄 5000장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연탄은 효성캐피탈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2019-12-31 엄주연 기자
  • [2020 롯데그룹] '뉴롯데' 元年… 호텔상장·유통부활

    2020년 세계경제는 저성장·저물가·저금리 등 新 3低의 부정적 흐름으로 3%대의 저성장이 예상된다. 한국경제 역시 대외적으로 미중 무역전쟁에 따른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지속과 일본 수출 규제로 인한 한일관계 악화,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이뤄진 한한령, 북한의 핵 리

    2019-12-31 유호승 기자
  • [신년사]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민간 역동성 일으킬 파격적 변화 많아지기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020년에는 민간경제의 역동성을 일으킬 파격적 변화가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정부와 국회가 경제 현안을 국가 어젠다의 전면에 두고 우성과제로 해결해야 한다고 전했다.박 회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희망과 아쉬움

    2019-12-30 유호승 기자
  • '올해의 효성인'에 권상환 효성TNS 상무 선정

    효성은 권상환 효성TNS 상무를 '2019년 올해의 자랑스러운 효성인'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효성은 이날 마포 본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권 상무에게 상패와 상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권 상무는 효성TNS가 미국 시장에서 부동의 1위 업체로 올라서는 데 기여한

    2019-12-30 엄주연 기자
  • '비상경영' CJ그룹, 성과주의로 내실 다진다… 신규임원 축소

    비상경영을 선포한 CJ그룹의 정기 임원 인사가 단행됐다. 기나긴 장고 끝에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내린 결론은 성과주의다.이번 인사에서 승진 임원 58명 중 신임임원은 19명으로 예년(35명)에 비해 크게 줄었다. 하지만 신규 임원 평균 연령을 낮추고

    2019-12-30 엄주연 기자
  • '우울'한 신년 메시지… 경제계 "답답·둔화·부진"

    경제계가 새해 신년사에서 경제둔화와 부진, 규제혁파 등을 키워드로 꼽았다. 우리 경제가 글로벌 경기둔화에 묶여,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진단하고 규제혁파로 기업활력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다.30일 재계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와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은

    2019-12-30 유호승 기자
  • '젊은 CJ' 임원평균 45.3세… 제당 강신호, 올리브 차인혁 대표 선임

    CJ그룹이 철저한 성과주의를 원칙으로 한 정기임원인사를 실시했다.  CJ제일제당의 새로운 수장으로 강신호 총괄부사장이 선임됐다. CJ그룹은  CJ제일제당 대표이사 겸 식품사업부문 대표에 강신호 총괄부사장을,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 겸 그룹

    2019-12-30 엄주연 기자
  •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총선 같은 정치 이슈에 경제 휘둘려선 안돼”

    “올해를 돌아보면 정치권의 대립이 격해져 경제현안이 함몰된 경향이 있다. 내년에는 총선과 같은 정치 이슈에 경제가 휘둘려서는 안 된다.”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의 말이다. 그는 27일 오전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열린 ‘2020년 경제정책방향 기업인 간담회’에서 이같

    2019-12-27 유호승 기자
  • ㈜한화, 미래가치 제고 '전략부문' 신설… 수장에 김동관 부사장

    ㈜한화가 2020년 1월 1일자로 주요 사업의 중장기·글로벌 전략을 수립할 전략부문을 신설한다. 해당 부문의 수장은 김승연 한화 회장의 유력한 후계자로 꼽히는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사장이 겸직한다.전략부문은 ㈜ 한화의 화약·방산, 무역, 기계 등 주요 사업의 미래가치를

    2019-12-27 유호승 기자
  • 국민연금, 적극적 주주권 행사 가능… "정부 개입 가능성 커졌다" 재계 우려

    재계가 국민연금의 적극적 주주활동 결정에 유감을 표명했다. 앞으로 정부가 국민연금에 영향력을 행사해 경영개입에 나설 공산이 커졌기 때문이다.27일 국민연금 최고 의결기구인 기금운용위원회는 국민연금의 경영참여 목적의 주주권 행사 대상 기업과 범위·절차 등을 규정한 가이드

    2019-12-27 유호승 기자
  • '새해 전망' 우울… 600대 기업 "수출·투자 모두 부진할 것"

    내년에도 경제상황이 우울한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경기둔화와 내수부진 등에 발목 잡혔던 올해 상황이 내년에도 되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재계는 정부가 기업이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한국경제연구원은 26일 매출액 기준 6

    2019-12-26 유호승 기자
  • 내년 사업계획 어쩌나… CJ그룹 '연내 人事' 사실상 불발

    CJ그룹의 연내 임원 인사가 사실상 불발됐다. 계열사 대부분이 26일부터 연말 휴가에 들어가면서 시점이 내년 초로 옮겨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고심 많은 이재현 회장의 숙고가 길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인사 지연으로 내년 사업계획 수립에도 차

    2019-12-26 엄주연 기자
  • "역내 자유무역 실현 앞장"… 한중일 경제인 공동성명

    얼어붙은 한중일 관계에 해빙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기업인들이 모여 자유무역과 경제통합 협력을 지지하는 등 관계 개선에 앞장서고 있어서다. 경제계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3국 관계가 갈등 국면을 이겨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한상공회의소와 중국국

    2019-12-24 유호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