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도' 강조한 구광모 … LG, AX 전면 가속 드라이브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AI 전환(AX)의 성패를 가를 핵심 요소로 '속도'를 제시하며 전사적 실행력 강화를 주문했다. 완벽한 전략보다 빠른 실행과 성과 축적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AX를 CEO와 사업책임자가 직접 주도해야 할 핵심 과제로 규정했다. 불확실성이 커진 경

    2026-03-26 윤아름 기자
  • 대한상의, 가짜뉴스·예산 논란 후폭풍 … 임원 해임·수사 의뢰에 조직 대수술

    상속세 관련 보도자료 논란과 APEC CEO 서밋 예산 집행 문제로 촉발된 감사 결과에 따라 대한상공회의소가 임원 해임과 수사 의뢰 등 고강도 후속 조치에 나섰다. 단순 인사 조치를 넘어 내부 통제와 의사결정 구조를 전면 재정비하는 조직 쇄신에도 착수했다.대한상의는 2

    2026-03-20 윤아름 기자
  • HD현대, 정주영 25주기 추모 … 정기선 “불가능을 현실로 만든 원동력”

    HD현대가 고(故) 정주영 창업자 서거 25주기를 맞아 추모 행사를 열었다. 창업자의 경영 철학을 계승하고 조직 결속을 강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HD현대는 20일 경기 판교 글로벌R&D센터(GRC)에서 정기선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정주영 창업자

    2026-03-20 김서연 기자
  • 손경식 경총 회장 "AI 투자 위해 법·제도 속도감 있게 개혁해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은 16일 "인공지능(AI) 같은 첨단기술이 주도하는 지금도 여전히 과거 산업화 시대의 틀에 맞춰진 법·제도를 시대의 패러다임에 맞춰 속도감 있게 개혁해야 한다"고 밝혔다.손 회장은 이날 경총이 국가원로회의와 공동 주최한 '2026 국

    2026-03-16 주재용 기자
  • 최태원 "AI 혁명 100년에 한번 오는 기회 … 스타트업 중심 혁신 생태계 시급"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기술 혁명 속에서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AI 스타트업 육성과 혁신 생태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쟁 속도가 급격히 빨라지고 협력 관계도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기술 경쟁 환경에서 인재와 데

    2026-03-12 윤아름 기자
  •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3년, 주총 분수령 ③

    최종 승자 변수 … 현대차·한화·LG ‘백기사’ 이번엔 나설까

    고려아연이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경영권 향방을 가를 분수령에 섰다. 영풍·MBK 연합과 최윤범 회장 측이 2%대 지분 격차를 두고 치열한 의결권 확보 경쟁에 나섰다. 국민연금과 소액주주, 현대자동차·한화·LG화학 등 전략적 투자자의 표심이 이번 주총의 캐스팅보트로 작

    2026-03-11 김서연 기자
  • 한경협 "국가 전략기술 보호 위해 외국인투자 안보심사 강화해야"

    국내 외국인 투자가 확대되는 가운데 외국인 투자 안보심사 제도를 강화해 경제 안보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한국경제인협회는 10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인 김원이 의원과 공동으로 '외국인

    2026-03-10 주재용 기자
  • 국내기업 3곳 중 2곳 "올해 신규 채용 … 다만 수시채용할 것"

    국내 기업 3곳 중 2곳이 올해 신규 채용 계획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100인 이상 기업 500곳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 채용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 기업 66.6%가 올해 신규 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신규 채용 계획이 있다는

    2026-03-10 주재용 기자
  • 경제6단체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통과 환영” … 통상 리스크 완화 기대

    경제6단체가 대미투자특별법이 국회 특별위원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9일 공동성명을 통해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여야

    2026-03-09 김서연 기자
  • 한화, 2025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 주주 소통 강화

    ㈜한화는 한국거래소가 평가하는 ‘2025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되며 국내 상장사 최고 수준의 공시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한국거래소는 5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816개사 중 ㈜한화를 포함한 8개사를 올해의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하고 표창

    2026-03-06 이미현 기자
  •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 개최 … 광물·조선·인프라 협력 논의

    한국과 필리핀 기업인들이 양국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를 계기로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4일 필리핀 마닐라 콘래드 호텔에서 필리핀상공회의소(PCCI)와 공동으로 ‘한·필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국 정상의

    2026-03-04 김서연 기자
  • 대미 통상 불확실성 커지자 … 경제 6단체 "대미투자특별법 조속 입법 촉구"

    경제계가 대미 통상 환경 악화를 우려하며 대미투자특별법의 조속한 입법을 국회에 촉구했다.경제 6단체는 3일 ‘대미투자특별법 입법 촉구 경제계 긴급 호소문’을 통해 “최근 미국 연방대법원의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위법 판결로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한층 커졌다”며

    2026-03-03 주재용 기자
  • 한경협, 4대 그룹 회장단 합류 지속 추진 … 류진 회장 "뉴 K-인더스트리의 원년 되길"

    한국경제인협회는 삼성, SK, 현대차, LG 등 4대 그룹 회장의 회장단 합류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창범 한경협 상근부회장은 27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제65회 정기총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4대 그룹과) 계속 소통 중"이라며 이같이

    2026-02-27 주재용 기자
  • 현대차, 지배구조 재편 셈법 복잡해진다 … 상법 2차 개정 후폭풍

    현대자동차그룹이 상법 2차 개정에 대응해 거버넌스 체계 재정비에 나섰다. 이사 선출 방식과 책임 기준이 강화되면서 순환출자 고리 해소 과제를 안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지배구조 재편 전략의 난이도도 높아질 전망이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

    2026-02-27 김서연 기자
  • 손경식 경총 회장 "노사안정 없이 기업 혁신 성장 불가능"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국무총리 초청, 경총 간담회 및 K-국정설명’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 등 정부 관계자와 손경식 경총 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 부회장, 정

    2026-02-26 주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