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이엔지, 1Q 매출 32% 급증 … 실적 반등 본격화

    반도체·이차전지향 클린룸 수요 확대에 힘입어 신성이엔지가 1분기 두 자릿수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글로벌 프로젝트 수주가 급증한 가운데 회사는 반도체 슈퍼사이클 효과가 본격 반영되는 2분기부터 실적 반등과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성이엔지는 20

    2026-05-07 윤아름 기자
  • 박찬대 "삼성 총파업 안타까워 … K-반도체 지켜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삼성전자 노사 간 타협을 촉구했다. K반도체 경쟁력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노사 갈등과 총파업 예고 후폭풍을 우려했다. 나아가 AI 반도체 분야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인재 육성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불확실성 해소를 주문했다

    2026-05-07 윤아름 기자
  • 윤아름의 플래시

    삼성전자, 메모리 이어 파운드리 달린다 … 디자인 하우스 수혜 기대감 '업'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이 긴 침체 터널을 지나 반등 조짐을 보이면서 국내 디자인하우스(DSP) 업계에도 온기가 확산되고 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와 맞춤형 반도체(ASIC) 수요 급증이 맞물리며 삼성 파운드리 생태계 전반이 재평가받는 분위기다. 특히 그간 적자

    2026-05-07 윤아름 기자
  • 李대통령 경고에도 선긋기 …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우리 이야기 아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노동자의 과도한 요구가 다른 노동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고 경고한 가운데, 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은 해당 발언이 자신들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2026-05-01 주재용 기자
  • LX세미콘, 1분기 영업익 66% 급감 … 모바일 DDI 부진에 '어닝 쇼크'

    LX세미콘이 올해 1분기 시장 기대를 밑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주력인 모바일용 디스플레이 구동칩(DDI) 판매가 부진한 데다 지난해 높은 재고 확보 수요에 따른 기저효과까지 겹치면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LX세미콘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888억원, 영업이익

    2026-04-30 윤아름 기자
  • DB하이텍, 주주환원율 30% 제시 … 자사주 1.4% 추가 소각

    DB하이텍이 주주환원 확대와 지배구조 개선, 미래 성장 투자 계획을 담은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발표했다. 주주환원율 30%, 배당성향 20%, 총주주수익률(TSR) 25% 이상을 목표로 제시하는 한편, 자사주 추가 소각과 8인치 파운드리 고도화를 위한 대규모 투자도 병행

    2026-04-30 윤아름 기자
  • '하청까지 성과급 달라' … SK하이닉스 협력업체 첫 노동자 교섭 요구

    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 협력업체 노동자들이 성과급 차별을 문제 삼으며 원청인 SK하이닉스에 직접 교섭을 요구하고 나섰다. SK하이닉스를 상대로 하청 노동자들이 공식 교섭을 요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노란봉투법 시행을 계기로 반도체 업계에서도 원·하청 성과 배분 갈등

    2026-04-30 윤아름 기자
  • '장덕현 號' 삼성전기, 분기 매출 3조 돌파 … "생산능력 초과, 증설 검토"

    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힘입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매출 3조원을 돌파했다. 삼성그룹 내 시가총액도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이어 3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키웠다. 장덕현 사장이 주도한 AI·전장 중심 사업 재편이 본격적으로 결실을 맺고 있다는 평

    2026-04-30 윤아름 기자
  • '반도체 외끌이 성장' … 삼전, 갤럭시S26 가격 인상에도 DX 영업익 36% '뚝'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스마트폰과 TV, 가전 등 완성품 사업에서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갤럭시S26 시리즈 판매 호조에도 메모리와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가격 상승 부담으로 수익성이 36% 감소했다. 삼성전자는 2분기에도 부품 원가 상승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

    2026-04-30 윤아름 기자
  •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美 피지컬 AI 기업 CEO 회동

    LG이노텍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 어플라이드 인튜이션과 협력을 한층 강화한다. 자율주행을 넘어 로봇과 드론 등 피지컬 AI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며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LG이노텍은 지난 29일 서울 강서구 마곡 본사에서 문혁수 사장과 카

    2026-04-30 윤아름 기자
  • 두산로보틱스, 엔비디아와 맞손 … 피지컬 AI 협력 강화

    두산로보틱스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피지컬 AI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로봇 전용 실행 소프트웨어 '에이전틱 로봇 운영체제(Agentic Robot O/S)'를 고도화해 2027년 지능형 로봇 솔루션, 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를 출시해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다.두

    2026-04-29 윤아름 기자
  • 구광모의 '혁신 경영' 빛 … LG전자, 1분기 매출 23.7조 '역대 최대', 전장 이익률 신기록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육성한 LG전자 전장 사업이 빛을 발하고 있다. 주력 사업인 TV가 주춤한 가운데 생활 가전과 전장이 안정적인 성과를 내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LG전자는 향후 피지컬AI를 비롯한 차세대 사업을 육성해 실적 안정성을 높이겠단 계획이다. 

    2026-04-29 윤아름 기자
  • 삼성 SSAFY, 첫 수기 공모집 발간 … "내 안의 가능성 증명한 곳"

    삼성청년 SW·AI아카데미(SSAFY)가 수료생들의 도전과 성장 이야기를 담은 첫 수기 공모집을 발간했다. 비전공자의 개발자 전향, 해외 창업, 가족이 바라본 성장기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취업 가이드를 제시한다는 목적이다.삼성은 29일

    2026-04-29 윤아름 기자
  • 삼성전자, 저수익 가전 줄이고 냉난방공조 키운다 … "글로벌 톱티어 목표"

    수익성이 낮은 일부 가전사업 재편에 나선 삼성전자가 냉난방공조(HVAC)를 성장 축으로 육성하고 있다. 정부의 최근 탄소 중립 및 전기 난방 전환 정책 확대에 발맞춰 히트펌프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수익성을 극대화하겠단 목표다. 이를 위해 삼성물산과 손잡고 한국형 주

    2026-04-29 윤아름 기자
  • N-경제포커스

    '삼전 노사 갈등, 사회공헌으로 불똥튀나' … 근태조회 막자 '기부약정 해지' 확산

    삼성전자 노사 갈등이 성과급과 파업 논란을 넘어 인사시스템과 사회공헌 영역으로까지 확산하고 있다. 회사가 부서원 근태조회 기능을 중단하자 일부 직원들 사이에서 급여공제 방식의 정기 기부약정을 해지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쟁의행위 참여 여부를 둘러싼 내부

    2026-04-29 이나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