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대한항공, 메가케리어 시대①
통합 대한항공의 이륙이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국내 대형 FSC 간 합병이 마무리되면 기단 규모와 여객 수송 실적 등 외형 면에서 글로벌 항공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과제도 적지 않다. 여행 수요는 코로나19 이전을 회복했으나 매출
팬오션은 지난해 연결 기준 연간 매출이 5조4329억원, 영업이익이 491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5.3%, 영업이익은 4.4% 증가했다.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9% 감소한 1조 4763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
LX판토스가 공공기관, 정책펀드와 손잡고 폴란드에서 대형 물류센터를 인수했다.유럽 중심부의 물류 요충지에 대규모 인프라를 확보함으로써 현지 물류시장 내 사업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공급망 구축을 지원하는 교두보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된다.LX
㈜한진이 미국 LA 지역의 풀필먼트 인프라를 강화하며 K-뷰티 브랜드의 성공적인 북미 시장 안착을 지원한다.한진은 지난해 5월 가동을 시작한 LA 2호 풀필먼트 센터의 면적을 기존 대비 약 2배로 확장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증설은 최근 북미 내 K-뷰티 수요 폭증에
이슈메이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대(代)를 이어 ‘스포츠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그룹의 경영이념인 ‘수송보국(輸送報國)’은 물론 스포츠 보국도 실현하고 있다는 평가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조 회장은 이달 4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최한 10대 그룹 간담회 참
아시아나항공이 한중 양국 방문객이 늘어남에 따라 중국 노선 운항을 20% 확대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내달 29일부터 중국 노선을 동계기간 대비 주 28회 확대해 총 18개 노선 주 161회 운항한다.지난해 한국과 중국의 비자면제 정책 시행에 따라 중국을 찾은 한국인 여행
제주항공이 차세대 항공기 도입과 경년기 반납을 통해 비용 구조를 개선하며 수익성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향후 예정된 기재 도입을 차질 없이 진행해 기단 현대화를 이뤄 실적 반등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작년 4
CJ대한통운이 ‘매일오네’ 도입에 따른 투자 비용 및 3PL 고객사 초기 물류 운영 비용 반영 등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마이너스로 전환했다.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의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은 4.3% 감소한 508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병오년(丙午年) 설 연휴를 앞둔 10일 복조리를 국내 주요 사업장에 걸며 고객들의 행복을 기원했다.양사는 이날 오전 복조리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각사 탑승 수속 카운터와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아시아나항공 본사 등 국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