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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무디스 신용등급 ‘Baa1→A3’ 상향
현대글로비스는 국제 신용평가회사 무디스가 자사의 기업신용등급을 기존 ‘Baa1’에서 ‘A3’로 상향했다고 2일 밝혔다. A3는 무디스의 21개 등급 중 상위 7번째로 신용상태가 양호해 신용위험이 크게 낮은 수준을 의미한다. 현대글로비스가 무디스로부터
2026-02-02 김재홍 기자 -
“항공 원툴 아니다” … 아시아나 품은 대한항공, ‘방산'으로 미래 먹거리 늘린다
아시아나항공을 품은 대한항공이 미래 먹거리로 ‘방산’을 낙점했다. 방산 분야 신기술 개발, 주요 방산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체질 개선 및 수익성 강화를 이룬다는 계획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의 지난해 1~3분기 항공우주 부문 누적 매출액은 4714
2026-01-30 김재홍 기자 -
[컨콜] 현대글로비스 "보스턴다이내믹스 투자로 로보틱스 전환 추진"
현대글로비스는 글로벌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AI·로보틱스 등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를 지속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현대글로비스는 29일 진행된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글로벌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AI·로보
2026-01-29 최유경 기자 -
현대글로비스, 작년 매출 29.6조·영업익 2조 '사상 최대'
현대글로비스가 지난해 매출 29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해운과 유통 부문 실적 개선과 비계열 고객 확대 전략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현대글로비스는 29일 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29조5664억원, 영업이익 2조730억원을
2026-01-29 최유경 기자 -
파블로항공, IPO 앞두고 누적자금 1075억 유치
파블로항공이 기업공개(IPO)를 앞둔 마지막 투자 라운드인 ‘프리 IPO 브릿지(Bridge)’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항공·방산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파블로항공은 이번 프리 IPO브릿지 라운드를 통해 총 110억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2026-01-28 김재홍 기자 -
이슈메이커
조원태 회장, 대한항공-아시아나 화학적 결합에 '진심' 다한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 작업에 속도를 내면서 연내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있다. 양사 마일리지 개편안 등 현안들이 대부분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면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양사 임직원 간 ‘화학적 결합’에 진심을 다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2026-01-28 김재홍 기자 -
한국항공서비스, 아시아 MRO 1위 정조준 … 2030년 매출 5000억원 목표
한국항공서비스(KAEMS)가 아시아 항공기 정비(MRO) 시장 선두권 도약을 목표로 한 중장기 비전을 공식화했다.KAEMS는 27일 사천 본사와 김해·인천 지점을 연결해 전·현직 임직원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비전 선포식을 열고 ‘Aiming No.1 MRO
2026-01-27 최유경 기자 -
CJ대한통운, 4주간 ‘설 연휴 특별수송’ 돌입 … “개인택배도 언제든 배송”
CJ대한통운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설 선물 등 급증하는 배송 물량을 안전하고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 4주간의 특별수송체제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CJ대한통운은 매일오네(O-NE) 서비스를 기반으로 오는 2월 15일 일요일까지 설 선물을 포함한 택배 상품을
2026-01-27 이보현 기자 -
보조배터리 기내서 못 쓴다 … 에어프레미아도 전면 금지 동참
에어프레미아가 기내 안전 강화를 위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 최근 항공기 내 리튬 보조배터리 화재 위험에 대한 경계가 높아지면서 항공업계 전반으로 안전 기준을 상향 조정하는 흐름에 나온 조치다. 27일 에어프레미아에 따르면 오는 2월 1일부터 국내·
2026-01-27 최유경 기자 -
21주년 맞은 제주항공, 기단 축소하고 보유자산 매각해 재무안정성 강화
제주항공이 올해 창립 21주년을 맞아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재도약의 기반을 확고히 하겠다고 26일 밝혔다.제주항공은 올해 유가·환율 변동성 확대, 항공시장 재편 및 경쟁 심화 등 불확실성이 커지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내실경영 중심의 전략으로 사업 운영의 안정성과
2026-01-26 이보현 기자 -
북미 역대급 눈폭풍에 항공 대란 … 대한항공·아시아나, 결항 등 운항 차질 불가피
미국 중부·동부 지역을 강타한 사상 최악의 한파와 눈폭풍으로 미국 내 하늘길이 마비됐다. 이에 미주 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국내 항공사들도 사전 항공편 취소 등 현지 기상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26일(미 동부시간 기준 오후 7시) 항공편 추적
2026-01-26 이보현 기자 -
대한항공, 드론 전문기업 '파블로항공'에 지분 투자 … “군집 AI로 신성장 확보”
대한항공이 무인기 사업 핵심 기술 확보와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해 드론 전문 기업 파블로항공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대한항공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에서 파블로항공과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체결식에는 임진규 대한항
2026-01-26 이보현 기자 -
승객 278명 탄 대한항공 여객기 기체 이상 … 제주공항 활주로 일시 폐쇄
대한항공 여객기가 제주국제공항에 착륙하던 중 기체 이상이 감지돼 활주로가 일시 폐쇄되면서 항공편이 무더기로 지연됐다.23일 제주공항공사와 대한항공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김포국제공항을 출발해 오후 1시55분경 제주공항에 착륙 예정이던 대한항공 KE1105편에서 공
2026-01-23 최유경 기자 -
허리띠 졸라매더니 … 제주항공, 적자 끊고 반등 시동 걸었다
제주항공이 지난해 3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한 했으나 4분기부터 실적 반등 흐름을 보이며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외형 확장 대신 비용 통제에 집중한 전략이 성수기 수요 회복과 맞물리며 적자 고리를 끊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2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2026-01-23 최유경 기자 -
김재홍의 Talk 에스프레소
아시아나 이전으로 달라진 인천공항 T2 … 입국심사·보안검색 늦어지고 주차장도 만차
에어부산, 에어서울에 이어 아시아나항공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로 이전하면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특히 한진그룹 계열 항공사가 T2로 집결하면서 신축인 T2의 혼잡도가 증가하고 구축인 제1여객터미널(T1)은 상대적으로 한산한 분위기다.
2026-01-23 인천=김재홍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