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컷

    대한항공이 23년째 몽골에 나무 심는 이유는

    대한항공이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20년 넘게 이어온 나무 심기 활동을 올해도 진행하고 있다. 업계에서 보기 드문 장기 ESG 프로젝트로, 오랜 기간 운영해온 울란바토르 노선과 함께 현지 항공 인프라 지원 및 사회 공헌까지 범위를 넓히고 있다.13일 대한항공에 따르면&nb

    2026-05-13 이보현 기자
  • 진에어, 1년 만에 흑자 냈지만 … 순익은 52% 감소

    진에어가 올해 1분기 1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일본·동남아 중심의 국제선 여객 수요 회복으로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지만, 고환율과 유가 부담 여파로 순이익은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진에어는 12일 2026년 1분기 별도 기준 매출 4229억7600만원, 영업이

    2026-05-12 최유경 기자
  • 진에어, 신입 객실승무원 합격 100명 중 50명 입사 하반기로 연기 … 중동발 고유가에 LCC 고용 불안 '직격탄'

    국내 LCC(저비용항공사)들이 중동발 고유가와 고환율 위기가 장기화되자 인력 조정과 사업계획을 수정하며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12일 진에어는 신입 객실 승무원으로 최종 합격해 이달 입사를 앞둔 약 50명의 입사를 하반기로 연기했다.올해 진에어는 상반기 신입 객실 승무

    2026-05-12 이보현 기자
  • 비하인드컷

    "하루 벌금만 9억인데" … 대한항공-아시아나, 이행강제금 감면 이유는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부과한 이행강제금이 당초 산정액보다 대폭 줄어든 가운데 향후 법원 판단에 따라 추가 감면될 가능성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쟁점은 공정위가 적용한 '하루 9억원'대 이행강제금이 실제 위반 정도와 항공업 특수성을 충분히 반영했

    2026-05-12 최유경 기자
  • 韓 선사 소유 유조선, 깜깜이 운항으로 호르무즈 통과

    한국 해운사가 소유한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5월 초 선박자동식별장치(AIS)를 끈 채로 통과했다. 다만, 한국인 선원은 타고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12일 외신 따르면, 한국 해운사 장금상선이 소유한 유조선이 6일

    2026-05-12 김수한 기자
  • 티웨이항공, 1분기 영업익 199억 … 8분기만에 흑자전환

    티웨이항공이 성수기 시즌 여행수요 확대와 노선 운영 안정화에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티웨이항공은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6122억원, 영업이익은 199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7% 증가했으며,

    2026-05-11 김재홍 기자
  • LCC 벼랑 끝 몰렸다 … 중동전쟁 후 900여편 감편

    중동전쟁 여파로 항공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잇따라 운항 축소에 나서고 있다. 유가와 환율이 큰 폭으로 뛰면서 승객이 확보되지 않은 일부 노선의 경우 비행기를 띄울수록 마이너스가 되는 구조가 된 탓이다.10일 항공업계와 연합뉴스에 따

    2026-05-10 최유경 기자
  • 제주항공, 1Q 영업익 644억 '흑자전환' … 차세대 기재 도입에 수익성 '껑충'

    제주항공이 올해 1분기 600억원대 영업이익을 내며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차세대 항공기 도입을 통한 유류비 절감과 여객 수요 회복, 노선 효율화가 맞물리며 실적 개선 폭을 키웠다.8일 제주항공은 올 1분기 별도 기준 매출 4982억원, 영업이익 644억원을

    2026-05-08 최유경 기자
  • HMM 본점 부산 이전, 임시 주총서 의결

    HMM의 본점 소재지가 서울에서 부산으로 변경된다.HMM은 8일 여의도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었다. HMM은 임시 주주총회에서 본점 소재지를 서울에서 부산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HMM의 주주인 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이전 찬성 입장을 유지

    2026-05-08 김수한 기자
  • HMM 나무호 수리조선소 도착 … ‘내부 결함 vs 피격’ 미스터리 푼다

    HMM 나무호가 두바이항 수리조선소로 예인되면서 화재 원인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가 시작됐다.HMM은 두바이 사무소와 한국에서 급파한 조사 인력을 투입해 회사 자체적으로 원인 규명에 나섰다. 현재 나무호를 향한 이란 피격 여부가 뜨거운 쟁점이다.8일 HMM에 따르면 나무

    2026-05-08 이미현 기자
  • [단독] 티웨이항공, 무료 수하물 혜택도 줄인다 … 수익성 개선 '고삐'

    티웨이항공(트리니티항공)이 무료 수하물 혜택까지 줄인다. 중동전쟁으로 유가와 환율 부담이 커지자 올해 3월 비상경영에 돌입해 무급휴직과 초과수화물 요금을 인상한 데 이어 수익성 개선을 위해 무료 수하물 기준까지 낮추는 모습이다. 이는 1년 반 전에 결정한 사안으로 노선

    2026-05-08 최유경 기자
  • [체험기] “항공사 면접에서 셔틀런을?” … 체대 입시 수준의 이스타항공 객실승무원 체력시험

    “5번 탈락, 2번 탈락, 무릎 조금 더 높이 드실게요. 앞쪽으로 다리 더 뻗으셔야 합니다.”마치 항공사 채용 시험장이 아닌 체대 입시 실기 시험장에 온 듯한 느낌이었다.8일 오후 기자는 이스타항공 객실 승무원 모의 체력시험 참가를 위해 찾은 강서구 발산역 인근 체대입

    2026-05-08 이보현 기자
  • HMM "예인선 확보 …두바이 도착은 내일 밤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서 정박 중 화재가 발생한 HMM 화물선을 인근 두바이항으로 옮길 예인선이 확보됐다. 이 선박은 이르면 7일 밤께 두바이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HMM 측은 6일 "나무호 예인선을 확보했다"며 "작업 일정은 여러 변수로 인해 아직 확정되지 않

    2026-05-06 이미현 기자
  • “내 마일리지 어떻게 되나” …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LCC 통합시 기준 달라 소비자 혼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 이후 내년 출범을 앞둔 한진계열 저비용항공사(LCC) 3사에 소비자 관심이 커지고 있다. 향후 통합 과정에서 포인트 처리 기준 등이 제시되지 않으면서 소비자 혼선과 궁금증이 커지는 모습이다.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진에어를 필두로 한 한진그룹

    2026-05-06 이보현 기자
  • 밖에선 호르무즈에 갇히고 안에선 부산 이전 압박 … 이중고에 빠진 해운업계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정박 중이던 HMM 나무호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선원들과 선사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이런 와중에 HMM이 이재명 대통령 대선 공약 이행을 위한 부산 본사 이전을 추진하면서 다른 해운사들도 부산 이전 부담이 커지고 있다. 밖에서는 호

    2026-05-06 이미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