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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허제 재지정 '나비효과' … 강남3구 경매 낙찰률 '껑충'
지난 4월 서울 강남권 아파트 경매시장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우회하는 투자수요가 몰리며 낙찰률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서울 강남구 아파트 경매 7건중 5건이 최종매각되며 낙찰률 71.40%을 기록했다
2025-05-02 박정환 기자 -
[르포] 대조1구역, 평당 4500만원 소식에 "은평은 은평일뿐 … 호불호 상당"
"서울 서북권 대장단지는 맞죠. 다만 은평 일대에서 평당 4500만원이라는 가격은 심리적 저항이 클 수 있습니다."(은평구 A공인중개사 대표)서울 은평구 대조1구역을 재개발하는 '힐스테이트 메디알레'가 오는 9일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200
2025-05-02 박정환 기자 -
서울 개별공시지가 4% 급등
보유세 폭탄 맞은 집주인들 … 세입자도 '좌불안석'
서울 공시지가 상승에 따른 집주인들의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부담 확대로 임대차시장 불안정성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보유세 부담이 커지면 집주인들이 임대차 보증금을 올리거나 기존전세를 월세로 돌리는 경향이 짙어져 세입자들의 주거 불안정도 심화될 수 있
2025-04-30 박정환 기자 -
'무정부'에 존재감 사라진 2기신도시 … 집값도 거래도 '휑~'
2기신도시 부동산시장이 좀처럼 회복 기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1기신도시대비 애매한 입지 및 교통인프라 등으로 거래가 위축된 가운데 대선후보들의 부동산공약에도 포함되지 않으며 집값 회복 기대감도 희미해지는 분위기다. 시장에선 거래가 가라앉은 상황에서 규제완화나 공급정
2025-04-28 박정환 기자 -
[르포] 46년 대치동 터줏대감 은마 … "재건축후 집값? 감히 상상도 안가"
"은마아파트가 본격적인 재건축 궤도에 오르면서 문의전화가 쏟아지고 있어요. 자녀교육을 위해 실거주를 계획하는 수요자도 있지만 투자문의가 특히 많아요. 지금은 집주인들도 매물이 별로 없단 것을 알면서 호가를 1억~2억원씩 높여 내놓고 있어요. 시공사선정도 이르면 내년에
2025-04-25 나광국 기자 -
이재명표 부동산, 벌써부터 '시큰둥' … 업계·전문가 "알맹이 없는 맹탕"
조기대선 정국 속에 대선후보들의 부동산 공약 전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재건축·재개발 규제완화 등을 내세운 국민의힘 대선후보들과 달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 측은 공공임대 및 소형주택 공급 확대 등을 공약으로 제시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구체적인 공약 발표 전임
2025-04-24 박정환 기자 -
토허제 재지정 한 달 … 희비 엇갈린 '잠삼대청vs압여목성' 왜?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과 연장으로 실수요자들 혼란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에 따라 집값 희비가 엇갈렸다. 재건축 호재를 품고 있는 압구정·여의도·목동 경우 신고가거래가 잇따른 반면 송파구 잠실일대 대장주 아파트는 하락거래가 발생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송파구 역시 중장기적으
2025-04-23 나광국 기자 -
미분양 10만가구 현실화되나 … "차기정부 현실적 대책 필요"
정부가 미분양 해소를 위해 여러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악성 미분양이 1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문제는 분양이 지연되면 자금 회수가 어려워지는 구조 탓에 건설사들이 미분양 리스크를 안고 '울며 겨자 먹기'로 분양에 나선다는 점이다. 여기에 고금리 장기화와 공사비 상
2025-04-22 나광국 기자 -
"폐지"vs"유지" 대선 장기말 된 재초환 … 업계와 전문가 견해는?
조기대선 정국속에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 폐지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재초환 백지화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한달여만에 동의수 4만건을 돌파한 가운데 주요 대선후보들도 핵심공약으로 내세우며 폐지여론에 불을 지피고 있다. 관련업계에서도 시장 안정과 공급난 해소를
2025-04-21 박정환 기자 -
분양단지 2곳중 1곳 0%대 청약경쟁률 … 파면후 회복 가능성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이후 한동안 잠잠했던 분양시장 향방에 실수요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활기를 되찾을 것이란 기대감도 있지만 전문가들은 크게 반전되지 않을 것이란 시각을 보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통계를
2025-04-07 나광국 기자 -
尹 대통령 탄핵안 인용
부동산전문가 5인, 8년전 하락장 재현 없다 … 탄핵에도 집값영향은 '미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선고되면서 부동산시장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정국 당시에는 아파트거래량이 단기간 급락한 바 있다.다만 전문가들은 정치 불확실성은 일정부분 해소되면서 시장 참여자들의 관망심리가 완화될 것으로 내다보면서도 집값에
2025-04-04 나광국 기자 -
'압·여·목·성' 주요 재건축단지 토허제 1년 연장 … 입주권도 적용 검토
서울시가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주요 재건축단지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기간을 1년 연장했다.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 아파트 전체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뒤 집값 상승세가 한풀 꺾이긴 했지만 과열 우려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판단 때문이다.서
2025-04-03 나광국 기자 -
"분양가뭄 현실화" … 4월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 10% 감소
올해 4월 전국 분양 시장에는 지난해보다 10% 줄어든 2만3730가구가 나올 예정이다. 수도권에는 1만7772가구, 지방에선 5958가구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31일 직방에 따르면 올해 4월 분양예정 물량은 27개 단지, 총 2만3730가구(일반분양 1만2598가구)
2025-03-31 나광국 기자 -
전국 상승률 1위 과천, 국토부 "조정대상지역 검토" … 4월 묶이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확대로 서울 아파트 시장 혼란이 커진 가운데 강남 인접지역인 과천은 '불장'이 계속되고 있다. 과천은 지난 2년간 아파트 실거래가가 40%가량 올라 강남권을 뛰어넘는 상승세를 보였고 올해 들어서도 신고가가 이어지며 고점을 높이고 있다. 다만 정부가
2025-03-31 나광국 기자 -
분양지도에서 사라진 서울 … 2개월째 공급 '0'
이번 달에 이어 다음 달에도 서울 아파트 분양이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이 사실상 분양지도에서 사라진 상황이다. 2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오는 4월 전국에서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임대주택 포함 총 3만4212가구(32개 단지)다. 
2025-03-28 나광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