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골·일본·미국·중국" … 더본코리아 백종원, '해외·다브랜드'로 정면돌파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외식 경기 침체로 수익성이 악화된 가운데, 글로벌 진출과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 모습이다.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가장 최근 행보는 몽골이다.

    2026-05-18 최신혜 기자
  • "매운맛도 콘텐츠" … 유통업계, '맵부심' 상품 경쟁

    유통업계가 매운맛 상품 경쟁에 다시 불을 붙이고 있다. 단순히 자극적인 맛을 앞세우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직접 도전하고 인증하는 챌린지형 콘텐츠로 확장되면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오는 20일부터 서울 신대방동 돈까스 맛집 온정돈까스와 협업한 매운맛

    2026-05-18 김보라 기자
  • 매일유업, 1분기 영업익 전년比 44.6% ↑ … 발효유·식물성 제품 성장에 실적 견인

    매일유업이 발효유와 식물성 음료, 조제분유 등 성장 제품군 확대에 힘입어 1분기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다만 백색우유 부문 부진은 여전히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매일유업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688억원, 영업이익 18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

    2026-05-15 최신혜 기자
  • '흑자 전환' 롯데호텔앤리조트, 1분기 영업익 257억 … 외국인 수요 회복 효과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글로벌 여행 수요 회복에 힘입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롯데호텔앤리조트는 1분기 매출 3484억원, 영업이익 25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2026-05-15 최신혜 기자
  • 대상, 1분기 영업익 전년比 0.4% ↑ 570억 … "식품 중심으로 수익성 강화"

    대상이 식품사업 성장에도 소재사업 부진이 겹치며 1분기 사업부별로 희비가 갈렸다. 다만 원가 절감 노력에 힘입어 수익성은 소폭 개선됐다.대상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1099억원, 영업이익 57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 감

    2026-05-15 최신혜 기자
  • 빙그레, 1Q 영업익 전년比 2.3% 증가한 137억 … "미·중·베트남 수출 호조"

    빙그레가 내수 소비 둔화에도 불구하고 해외 수출 확대에 힘입어 1분기 실적을 방어했다. 비용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수익성을 소폭 개선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간 모습이다.빙그레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124억원, 영업이익 13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2026-05-15 최신혜 기자
  • CJ올리브영, 1Q 매출 1.5조 돌파 … 신사업 투자·美 진출 준비에 순익증가율 2.9% 그쳐

    CJ올리브영이 올해 1분기에도 두 자릿수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다만 신사업 투자와 미국 진출 준비 비용이 반영되면서 순이익 증가율은 2.9%에 그쳤다.15일 CJ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의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1조53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2026-05-15 김보라 기자
  • 롯데면세점, 5개 분기 연속 흑자 … 회복세 탄 면세업계 1Q 동반 흑자

    롯데면세점이 올해 1분기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 중국 보따리상인 다이궁 의존도를 낮추고 개별관광객(FIT) 중심으로 고객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전략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15일 호텔롯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올해

    2026-05-15 김보라 기자
  • 롯데물산, 82년 창립 이후 첫 희망퇴직 … 롯데그룹 '조직 슬림화' 내실화 고삐

    롯데그룹이 인력 구조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에 이어 롯데물산까지 창립 이후 처음으로 희망퇴직에 나서면서 그룹 전반의 내실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15일 롯데물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사내 공지를 통해 넥스트 챕터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의 희망퇴직

    2026-05-15 김보라 기자
  • 야놀자, 1분기 영업손실 177억 '적자 전환' … AI 투자에 수익성 흔들

    야놀자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 역량 확보를 위한 투자 확대 영향으로 1분기 적자 전환했다. 외형 성장은 이어졌지만, 글로벌 사업 확장 과정에서 수익성이 단기적으로 흔들린 모습이다.야놀자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367억원, 영업손실 17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2026-05-15 최신혜 기자
  • 삼립, 1분기 영업손실 43억 … 경영진 '자사주 매입' 책임 경영

    삼립이 원가 부담과 공장 화재 영향이 겹치며 1분기 적자로 돌아섰다. 다만 경영진이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내고, 실적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강조하는 모습이다.삼립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8123억원, 영업손실 43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

    2026-05-15 최신혜 기자
  • 오뚜기, 1분기 영업익 전년比 3.3% ↑ … "밥·유지류가 성장 견인"

    오뚜기가 주요 제품군 판매 증가에 힘입어 1분기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내수 시장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해외 매출 확대가 더해지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유지했다.오뚜기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9552억원, 영업이익 594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

    2026-05-15 최신혜 기자
  • '역대최대' 풀무원, 1분기 영업익 68.9% ↑ … 美 법인 3개 분기 연속 흑자

    풀무원이 국내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과 해외 사업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1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미국 법인이 흑자 기조를 이어가며 해외 사업 전반의 체질 개선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다.풀무원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8504억원, 영업이익 190

    2026-05-15 최신혜 기자
  • 농심, 1분기 영업익 20.3% 증가한 674억 … 해외서 펄펄 끓었다

    농심이 올해 1분기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국내 시장이 주춤한 가운데 미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법인이 실적을 견인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농심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9340억원, 영업이익 67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026-05-15 최신혜 기자
  • 하이트진로, 1분기 영업익 10.8% 감소한 559억 … "주류 소비 둔화 직격탄"

    주류 소비 둔화 여파로 하이트진로의 올해 1분기 실적이 뒷걸음질쳤다. 다만 비용 효율화 등을 통해 전분기 대비 실적은 개선되며 반등 기반을 다지는 모습이다.하이트진로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908억원, 영업이익 559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2026-05-15 최신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