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매출 3124억원 1.3% 증가 … 수출 확대 영향해태아이스크림 합병 비용·원가 부담에도 수익성 유지미국·중국·베트남 중심 해외 성장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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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그레 CIⓒ빙그레
빙그레가 내수 소비 둔화에도 불구하고 해외 수출 확대에 힘입어 1분기 실적을 방어했다. 비용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수익성을 소폭 개선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간 모습이다.빙그레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124억원, 영업이익 13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2.3% 증가했다.국내 시장에서는 소비 둔화 흐름이 지속된 반면, 미국·중국·베트남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 수출이 늘어나며 전체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수익성 측면에서는 부담 요인도 존재했다. 해태아이스크림 합병에 따른 인건비 증가와 원재료 가격 상승 등 비용 압박이 이어졌지만, 경영 효율화와 해외 사업 수익 증가가 이를 일부 상쇄한 것으로 분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