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5908억, 전년 대비 3.6% 감소전반적 주류 시장 위축 영향 … 수요 둔화 흐름 지속비용 효율화로 전분기 대비 개선 … 성수기 앞두고 반등 모색
-
- ▲ 하이트진로 참이슬 매대 모습ⓒ하이트진로
주류 소비 둔화 여파로 하이트진로의 올해 1분기 실적이 뒷걸음질쳤다. 다만 비용 효율화 등을 통해 전분기 대비 실적은 개선되며 반등 기반을 다지는 모습이다.하이트진로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908억원, 영업이익 559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10.8% 감소했다.이번 실적 부진은 전반적인 주류 시장 위축 영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소비 심리 둔화와 함께 주류 수요 전반이 약세를 보이면서 매출과 수익성이 동시에 압박을 받은 흐름이다.다만 내부적으로는 비용 효율화 등 내실 경영을 강화하며 수익성 방어에 나섰다. 그 결과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하이트진로는 향후 성수기를 앞두고 판매 활동을 강화하며 실적 반등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시장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과 영업 전략을 확대해 위축된 소비 흐름을 회복하겠다는 구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