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순해지고, 젊어진 패키지 … 진로·새로, 2030 소주잔 바꾼다

    하이트진로와 롯데칠성음료가 주력 브랜드 ‘진로’와 ‘새로’를 잇달아 리뉴얼하며 경쟁에 나섰다.연초 도수 인하에 이어 최근 패키지와 콘셉트까지 전면 개편하며 음주 수요가 줄어드는 시장 상황에 대응하는 모습이다.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진로를 전면 개편한 ‘올뉴

    2026-05-06 조현우 기자
  • 커지는 온라인 패션 시장에 … 올리비아로렌, 자사몰로 신규 고객 공략

    온라인 패션 시장이 커지면서 여성복 브랜드들도 자사몰을 앞세워 채널 재편에 나서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 중심으로 성장해 온 브랜드들이 온라인 전용 상품과 자체 플랫폼을 강화하며 신규 고객 확보에 속도를 내는 것이다.6일 업계에 따르면 OVLR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

    2026-05-06 김보라 기자
  • 10년 만에 흑자 낸 컬리, 네이버서 330억 받은 까닭은

    컬리가 네이버와의 장보기 협업을 자본 제휴로 확대하며 330억원 규모의 성장 재원을 확보했다. 지난해 창사 이후 첫 연간 흑자를 달성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확인한 데 이어 네이버 생태계와의 결합을 통해 물류 인프라와 신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6일 컬리는 네이버를 대

    2026-05-06 김보라 기자
  • 우아한청년들 "보험 가입한 라이더만 배달 … 플랫폼 책임 확대"

    우아한청년들이 라이더 보험 가입 검증과 계정 운영 투명화에 나선다. 개정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생활물류법) 대응은 물론, 플랫폼 책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우아한청년들은 6월 1일부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정 구간배달약관을 시행한

    2026-05-06 조현우 기자
  • 정부 전방위 압박 속 쿠팡 '로켓성장' 멈췄다 … 1분기 3500억 적자 쇼크

    지난해 말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국회 청문회와 국정감사에서 탈팡 압박까지 제기되는 등 쿠팡을 향한 정부와 정치권의 공세가 거셌던 가운데 쿠팡Inc가 1분기 어닝쇼크를 냈다.매출은 늘었지만 성장률은 상장 이후 처음으로 한 자릿수에 그쳤고 영업손실은 3500억원대로 불

    2026-05-06 김보라 기자
  • 쿠팡 김범석 "동일인 지정 인지 … 규제당국과 소통해 의무 사항 이행"

    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공정거래위원회의 동일인 지정 변경과 관련해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밝혔다. 공정위가 쿠팡의 동일인을 기존 법인인 쿠팡Inc에서 김 의장 개인으로 변경 지정한 이후 김 의장이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김 의장은 6일 열린 쿠팡Inc

    2026-05-06 김보라 기자
  • '1분기 어닝쇼크' 쿠팡Inc … 김범석 "와우 회원 80% 회복, 정상화엔 시간 필요"

    쿠팡이 1분기 3500억원대 영업손실을 낸 가운데 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개인정보 사고 이후 와우 회원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사고 여파가 실적에 반영되는 데 시간이 걸리는 만큼 근본적인 회복까지는 일정 기간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쿠팡은 로켓배송 상

    2026-05-06 김보라 기자
  • 쿠팡Inc, 4년3개월 만에 최대 영업적자 … 성장률 상장 후 첫 한 자릿수

    쿠팡Inc가 올해 1분기 12조원이 넘는 매출을 내고도 3500억원대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쿠팡이 분기 영업손실을 낸 것은 2024년 2분기 이후 7분기 만이다. 손실 규모로는 2021년 4분기 이후 4년3개월 만에 최대치다.6일 쿠팡Inc가 미국 증권거

    2026-05-06 김보라 기자
  • 쿠팡Inc, 1분기 매출 12.4조·영업손실 3545억 … 적자전환

    쿠팡Inc가 올해 1분기 12조원이 넘는 매출을 내고도 3500억원대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6일 쿠팡Inc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1분기 연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쿠팡의 올해 1분기 매출은 85억400만달러로 전년 동기 79억8

    2026-05-06 김보라 기자
  • 고물가에 소비 심리 위축 … 유통업계 '초저가 경쟁' 전면전

    유통업계가 고물가 상황에서 초저가 경쟁에 속도를 낸다. 기존 생활용품과 식품을 넘어 주류까지 확대되는 모양새다.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4월 29일부터 ‘구구탁 막걸리’를 전 점포에서 10만병 한정 판매에 나섰다.해당 제품은 한국소비자원 참가격 기준 2026년

    2026-05-05 조현우 기자
  • '제로·저도수·글로벌' 삼각편대 … 롯데칠성, 1분기 영업익 전년比 91% ↑

    롯데칠성음료가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음료·주류·글로벌 사업 전반에서 실적 반등을 이뤘다. 수익성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와 해외 사업 개선이 맞물리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4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은 9525억원으로 전년 대비

    2026-05-04 최신혜 기자
  • 불특정 '셔틀' 정리하고 'VIP' 집중 … 파라다이스시티, 수익성 중심 '선별 유치' 속도

    파라다이스시티가 김포국제공항 순환 셔틀버스를 중단하며 운영 효율화에 나섰다. 외형 성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수익성은 흔들리는 흐름이 나타나자, 불특정 다수 유입보다 고부가가치 고객 중심 전략으로 무게추를 옮기는 모습이다.4일 업계에 따르면 파라다이스시티는 지난 1일부터

    2026-05-04 최신혜 기자
  • 폐비닐 순환부터 교실 숲까지 … 현대백화점, 고객과 함께하는 친환경 경영 확대

    현대백화점이 친환경 경영의 무게중심을 '고객 참여'와 '자원순환'으로 넓히고 있다. 폐비닐을 다시 비닐봉투로 재생산하는 순환 프로세스에 더해 정원 조성, 교실 숲 지원 등 생활 밀착형 ESG 활동을 이어가며 친환경 활동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4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2026-05-04 김보라 기자
  • '5월 할인 대전' 11번가·G마켓·롯데온, 특가·쿠폰 총공세

    가정의달 5월을 맞아 이커머스 업계의 할인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고물가로 가격 민감도가 높아진 소비자를 잡기 위해 특가 상품, 릴레이 쿠폰, 라이브커머스, 콘텐츠형 광고까지 총동원하고 있다.4일 업계에 따르면 11번가는 오는 6일부터 16일까지 11일간 상반기 최대

    2026-05-04 김보라 기자
  • 어린이날 맞은 유통가, 나눔부터 체험·혜택까지 '아이중심' 이벤트 총출동

    어린이날을 맞아 유통가가 ‘아이 중심’ 활동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단순 기부를 넘어 체험과 교감을 결합한 사회공헌부터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한 이벤트까지, 아이와 가족의 일상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는 모습이다.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식품·외식기

    2026-05-04 최신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