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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원두값에 카페 가맹사업 접는 대상 … '디에스랩' 정보공개서 등록 철회
대상의 자회사 대상다이브스(옛 대상에프앤비)가 커피전문점 가맹사업 계획을 철회했다. 시장 포화에, 치솟는 원두값까지 커피전문점 시장 상황이 악화된 것이 주된 배경으로 지목된다. 10일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제공시스템에 따르면 대상다이브스는 지난 3월28일자
2025-04-10 최신혜 기자 -
[르포] 2주만에 7억원치 팔린 기네스 나이트로서지 … 성수동서 만난 'GS25-기네스' 팝업
"한국은 기네스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장입니다. 한국 소비자들은 새로운 제품들에 관심이 많고 빠르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지요. 이런 이유로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나이트로서지' 디바이스와 전용 캔 제품을 선보이게 됐습니다."9일 서울 성수동 소재 GS25 '도어투성수
2025-04-09 최신혜 기자 -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 "美 상호관세, 해외 공장설립·가격인상 등 다각도로 대응 검토"
“미국 관세충격과 관련해 수출 권역 다변화와 원가개선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검토하고 있다.”4일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대한민국라면대전에 참석한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는 미국 상호관세 대응 방안에 대한 질문에 “기관과 협회, 다른 식품사들과 함께 고민하고 있다”면서 이같
2025-04-04 조현우 기자 -
트럼프 관세 폭풍
트럼프發 상호관세 강타 … K-푸드 미국 시장 공략 제동걸리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모든 한국 제품에 25% 상호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하면서 식품업계에 경고등이 켜졌다.눈앞으로 다가온 사상초유의 상호관세를 두고 각 기업간 희비는 엇갈리고 있다. 일찌감치 미국에 생산공장을 짓고 기반을 닦아온 곳과 수출에 집중해온 기업간의 온도차다.
2025-04-03 조현우 기자 -
[eat피플] "9년 연구 끝에 탄생한 '윌 작약', 위 건강 지키는 끝판왕 될 것"
"2000년에 출시한 '윌'은 위 건강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지만, 위산 역류, 속쓰림 등으로 일상에서 자주 고통을 겪는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이 부재해 아쉬움이 늘 있었습니다. 9년 연구 끝에, 드디어 기능성 제품 '윌 작약'을 선보이게 됐습니다."1일 서초구 강남
2025-04-02 최신혜 기자 -
[단독] 공차도 가격 인상 … '펄 토핑' 음료 가격 최대 200원 인상
밀크티 브랜드 공차가 펄 등 토핑 가격을 최대 200원 인상한다. 원부자재 상승 비용으로 인한 가맹점주 부담을 덜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차는 이날부로 ‘펄’ 등 일부 토핑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다. 기본 펄 토핑은 100원이 오르며 그 외 ▲미니
2025-04-01 조현우 기자 -
40년간 밥상 위 영양 책임진 동원참치 … 단백질부터 셀레늄까지
동원F&B가 1982년 선보인 동원참치를 앞세워 40여년간 국내 참치캔 시장 1위를 지키고 있다고 31일 밝혔다.시장조사기관 닐슨아이큐코리아에 따르면 '동원참치'를 앞세원 동원F&B의 지난해 참치캔 시장 점유율을 80%를 상회한다. 동원참치 연간 매출은
2025-03-31 조현우 기자 -
SPC그룹, 산불 피해 복구 성금 3억원 기부
SPC그룹이 대학적십자사를 통해 산불 피해 복구 성금 3억원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되는 성금은 영남지역 이재민 주거시설 마련, 생계비 지원, 소방관 지원 등에 사용된다.SPC그룹은 이번 성금 외에도 3월 24일부터 경남 산청∙하동, 경북 의
2025-03-31 조현우 기자 -
CJ프레시웨이, 삼삼한 데이 맞아 급식장서 '저염 식단' 선봬
CJ프레시웨이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와 손잡고 오피스, 산업체, 병원 등 전국 40여 개 단체급식장에서 저염 식단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3월 31일 ‘삼삼한 데이’를 맞아 선보인 저염 식단은 식약처가 발간한 건강 요리책 ‘우리 몸이 원하는 삼삼한 밥상’에
2025-03-31 조현우 기자 -
강원랜드, 업계 최초 '커피박 순환자원 조건부 인정' 취득
강원랜드가 환경부 소속 원주지방환경청으로부터 커피박 순환자원 인정을 취득했다고 31일 밝혔다.하이원리조트 식음업장의 경우 연간 약 73만잔의 커피가 판매된다. 이에 약 15톤의 커피박이 발생되며 소각 시 5.07톤의 온실가스가 배출된다.커피박은 그동안 폐기물로 취급돼
2025-03-31 최신혜 기자 -
메가커피도 가격 올린다 … 아메리카노 '1500원→1700원' 인상
저가커피브랜드 메가MGC커피가 4월21일부터 아메리카노 등 일부 메뉴의가격을 인상한다. 단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이번 인상에서 제외됐다. 이번 메가MGC커피의 가격 조정은 브랜드 론칭 이후, 10년 만에 처음이다. 메가MGC커피는 아메리카노(
2025-03-31 최신혜 기자 -
노브랜드 버거, '바질 에그마요' 출시 7일만에 5만개 돌파
노브랜드 버거가 지난 24일 선보인 봄 시즌 한정 신메뉴 ‘바질 에그마요’가 인기다. 출시 이후 일주일간 일 평균 7500여개씩 팔리며 출시 7일 만에 누적 판매량 5만개를 돌파했다.31일 노브랜드 버거에 따르면 출시 일주일간 5만개 판매기록을 세운 신메뉴는
2025-03-31 최신혜 기자 -
송종화 교촌 대표 "글로벌·신사업 통해 주주가치 극대화"
"올해 경영환경이 녹록하지 않지만 대내외 환경에 굴하지 않고 국내 프랜차이즈 사업, 글로벌 사업, 신성장동력 사업을 축으로 주주가치 극대화에 최선을 다하겠다."송종화 교촌에프앤비 대표는 31일 경북 칠곡 교촌에프앤비 본점에서 진행된 제2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말했
2025-03-31 최신혜 기자 -
산불은 꺼졌지만 … 과일부터 풋고추까지 '천정부지'로 치솟는 농산물 가격
가평의 한 대형마트에 방문한 이모(70)씨는 손녀에게 줄 참외를 구매하려다가 가격표를 보고 깜짝 놀랐다. 몇주 전만 해도 10㎏ 한 박스에 7만~8만원 하던 가격이 14만원까지 오른 것. 놀란 이 씨가 매장 직원에게 이유를 묻자 “산불 때문에”라는 답변이 돌아왔다.31
2025-03-31 조현우 기자 -
[eat피플] 이상민 대상 팀장 "지구온난화에 '육상 김' 양식, 생산성·지역상생 다 잡는다"
"김은 전세계에서 '건강 스낵'으로 각광받으며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후 온난화가 진행되며 생산은 불안정해진 상황이지요. 미래 식량자원, 신사업으로 지목되는 해조류 사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육상 김'이라는 새 양식의 기반을 구축하게 됐습니다."28일 종로구
2025-03-31 최신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