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종희·전영현 "본질인 기술 리더십 더욱 강화"… 삼성전자 창립 55돌

    삼성전자가 창립 55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었다. 이재용 회장 없이 한종희 부회장 등 최고경영진이 참석해 미래 10년을 주도할 'AI(인공지능)' 패러다임 속에서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삼성전자는 1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한종희 대표이사(부회장), 전영현 DS 부문장(

    2024-11-01 장소희 기자
  • 삼성전자 HBM '본궤도' 오른다… 엔비디아 뚫고 TSMC와도 협력

    삼성전자가 지연됐던 엔비디아향(向) HBM(고대역폭메모리) 공급이 임박했음을 인정했다. 3분기 중에 퀄테스트(품질 인증)에서 유의미한 진전을 확보한 삼성은 4분기엔 5세대 HBM인 'HBM3E'를 엔비디아에 공급해 판매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란 자신감을 드러냈다.31일

    2024-10-31 장소희 기자
  • [속보] 엔비디아向 열린다… 삼성 "HBM 퀄테스트 중요단계 마쳐"

    삼성전자가 HBM(고대역폭메모리) 사업에서 지난 3분기 고객사 퀄테스트(품질 인증) 중요 단계를 마쳤다고 31일 밝혔다.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실적발표에 이은 컨퍼런스콜에서 "주요 고객사의 퀄테스트에서 중요한 단계를 마쳤다"면서 "유의미한 진전을 확보했다"고 말했다.이

    2024-10-31 장소희 기자
  • 삼성전자 "4분기 성장도 제한적 … 내년 수요 기대"

    삼성전자가 지난 3분기 경영 실적 발표와 함께 4분기 실적 전망과 내년 시장 전망을 내놨다. 4분기에도 녹록지 않은 경영환경이 예상되지만 내년에는 불확실성 속에서도 시장 수요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우선 4분기는 반도체 부문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세트 사업의 약세로 성

    2024-10-31 장소희 기자
  •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9.2조… 반도체 3.9조

    삼성전자가 연결 기준으로 매출 79조 1000억 원, 영업이익 9조 1800억 원의 3분기 실적을 31일 발표했다.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기존 최대는 2022년 1분기 77조 7800억 원이다.MX는 스마트폰 신

    2024-10-31 장소희 기자
  • 韓 반도체 흔드는 모건스탠리 … '받아쓰기' 그만둘 때 됐다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또 다시 '반도체 겨울론'을 주장하고 나섰다. 불과 한달 전 자신들이 내놓은 전망이 틀렸음을 일부 인정했지만 메모리 업황이 정점을 지났다는 의견을 고수하며 한국 반도체 기업들을 흔들고 있다는 비난이 나온다.29일 반도체업계와 금융투자

    2024-10-29 장소희 기자
  • SK하이닉스 "HBM 둔화 없다" … 겨울론 일축

    SK하이닉스가 지난 메모리 반도체 슈퍼 호황기를 넘어서는 실적을 거두며 AI(인공지능) 반도체 시장 성장이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반도체 겨울론을 사실상 정면 반박하면서 HBM(고대역폭메모리) 공급과잉 우려 또한 시기상조라고 일축했다.

    2024-10-24 장소희 기자
  • SK하이닉스 '질주' … 3분기 영업익 7兆 돌파

    SK하이닉스가 24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3분기 매출 17조 5,731억 원, 영업이익 7조 300억 원(영업이익률 40%), 순이익 5조 7,534억 원(순이익률 33%)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으로, 매출은 기존 기록인 올해 2분기 16

    2024-10-24 장소희 기자
  • [르포] SEDEX 최대 관심은… 삼성·SK 'HBM3E 12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대전에서 나란히 5세대 HBM(고대역폭메모리)을 전시하며 AI 반도체 경쟁력을 뽐냈다. 양사 모두 내년 본격화되는 HBM3E 12단 제품을 선보여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2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

    2024-10-23 장소희 기자
  • '반도체대전' 개막… AI와 최첨단 패키지 융합

    제 26회 반도체대전(SEDEX 2024)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코엑스에서 문을 연다. 'AI 반도체와 최첨단 패키지 기술의 융합'을 주제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반도체 장비업체들이 혁신 제품을 전시하는 부스를 꾸리고 AI 수요 공략법을 제시한

    2024-10-23 장소희 기자
  • [단독] 삼성 '최정예' 모인다 … 전영현 부회장 직속 'HBM랩스' 신설

    삼성전자가 HBM(고대역폭메모리) 경쟁력 확보에 사활을 걸고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 직속으로 HBM 전담 조직을 꾸린다. 6세대 HBM인 HBM4에선 완전히 판도를 바꾸는 것을 목표로 DS부문 전체에서 인재를 차출하고 파격적으로 조직 운영에 나선다

    2024-10-22 장소희 기자
  • 삼성 파운드리 기회 맞나 … 'TSMC 견제론' 고개

    TSMC가 분기마다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며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을 독식하고 있다. 점유율은 갈수록 치솟고 이익률도 천정부지로 오르는 가운데 TSMC는 절대 우위의 입지를 활용해 AI칩 등의 가격도 쥐락펴락하고 있다.자연스레 빅테크 등의 원성이 일면서 'TSMC

    2024-10-21 장소희 기자
  • "HBM 2027년까지 수요 든든"

    최근 일각에서 '공급 과잉론'이 제기됐던 HBM(고대역폭메모리)이 적어도 앞으로 3년 간은 공급을 넘어서는 수요로 든든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18일 글로벌 투자은행 씨티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오는 2027년까지 HBM 공급 상황이 타이트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했다

    2024-10-18 장소희 기자
  • [위기의 K-반도체 ①]

    다시 반도체 겨울론 … "내년이 더 어렵다"

    세계 유일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생산 기업인 네덜란드 ASML의 부진한 실적으로 '반도체 겨울론'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AI(인공지능) 반도체 수요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과 달리 범용 메모리 시장이 내년에도 회복에 속도를 내기 힘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024-10-17 장소희 기자
  • 英 헤지펀드, SK스퀘어 지분 1% 확보… "주가 회복안 제시"

    영국계 행동주의 헤지펀드가 SK스퀘어 지분을 1% 이상 확보했다. 이 펀드는 SK하이닉스 지분 20%를 보유한 최대주주인 SK스퀘어 기업가치를 높이는데 역할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16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팰리저캐피탈(Pal

    2024-10-16 장소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