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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러지는 인텔… 칩스법에 매각도 힘들다
인텔이 구조조정에 이어 재진출한지 몇 년 안된 파운드리 사업 매각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지만 불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국 칩스법(CHIPS Act)으로 대규모 보조금을 받았기 때문이다.인텔의 파운드리 사업 악화로 시장 2위인 삼성이 쫓기는 처지는 면했지만 독보적
2024-09-03 장소희 기자 -
삼성전자서비스, '차별화된 서비스'로 갤럭시 경쟁력 높여
삼성전자서비스가 폴더블폰 신제품인 갤럭시Z 폴드·플립 6 출시 이후 갤럭시의 최대 강점 중 하나로 손꼽히는 사후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서비스 이용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 향상에 주력하는 모습이다.삼성전자서비스는 지난 7월부터
2024-09-02 장소희 기자 -
엑시노스 양산 랏도 멈췄다… 삼성 파운드리 적자 탈출 멀어져
삼성전자가 내년 출시하는 플래그십 스마스폰 '갤럭시S25'에 자사 프로세서(AP)인 엑시노스를 탑재하지 않기로 하면서 이를 개발한 시스템LSI와 파운드리 사업부 하반기 실적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특히 상반기에도 조단위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진 파운드리 사
2024-09-02 장소희 기자 -
삼성, D램 주도권도 뺏길라… SK하이닉스 바짝 추격
SK하이닉스가 HBM(고대역폭메모리)에 이어 D램 미세공정에서도 '세계 최초' 기술을 선보이면서 압도적 D램 1위였던 삼성을 위협하고 있다. 삼성은 10나노급 6세대 기술인 '1c'를 건너뛰고 7세대 '1d' 개발로 직행하겠다는 계획이지만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
2024-08-30 장소희 기자 -
N-경제포커스
엔비디아 "블랙웰 설계 오류 없다"… 삼성·SK하이닉스 한숨 돌렸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AI(인공지능) 가속기 신제품 '블랙웰' 생산 지연을 사실상 인정하는 동시에 설계 상의 오류는 없다고 강조하며 메모리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관심이 쏠린다. 블랙웰 신제품 생산이 3분기에서 4분기로 밀리기는 하지만 설계 결함
2024-08-29 장소희 기자 -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10나노급 6세대 D램 '1c DDR5' 개발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10 나노대 초반'의 극미세화된 메모리 공정기술 시대를 열었다.SK하이닉스는 세계 최초로 10나노급 6세대 1c 미세공정을 적용한 16Gb(기가비트) DDR5 D램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10나노급
2024-08-29 장소희 기자 -
IBM, 차세대 AI 반도체 공개… 삼성에 생산 맡긴다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사업부가 5나노미터(nm) 공정으로 미국 IBM의 AI(인공지능) 반도체 생산에 나선다.27일 IBM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퍼드대에서 열린 반도체 학회 '핫칩스 2024'에서 메인프레임 칩셋 '텔럼2' 프로세서와 AI 가속기 '스파이
2024-08-27 장소희 기자 -
대만도 반도체 인력 쟁탈전… TSMC-미디어텍 '격돌'
세계 1등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 TSMC에 이어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회사인 미디어텍이 대만 반도체 투톱으로 떠오르면서 물 밑에서 인력 쟁탈전이 한창이다. 국내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인재 확보전을 펼치는 것과 유사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는 셈이다.
2024-08-27 장소희 기자 -
인텔의 반도체 왕좌 SK하이니스가 꿰찬다… 턱밑 추격
삼성과 반도체 왕좌를 두고 경쟁하던 인텔이 지난 2분기 처참한 실적을 드러내면서 글로벌 반도체 매출 순위도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인텔이 4위로 주저 앉은 가운데 HBM(고대역폭메모리)를 앞세워 실적 경신에 나선 SK하이닉스가 인텔을 턱 밑까지 추격하고 있고 3분기에는
2024-08-26 장소희 기자 -
삼성전기, 30년 기판 기술력 집결...'서버용 FCBGA' 양산 본격 개시
삼성전기가 AMD에 서버용 FCBGA 공급을 시작으로 고부가 FCBGA 시장에서 보폭을 확대한다. 오는 2026년까지 서버, AI, 전장, 네트워크 등 고부가제품의 비중을 50% 이상으로 키워 2028년 8조 원 규모로 커지는 시장 선점에 나선다.◇ 기술 장벽 높은 서
2024-08-25 장소희 기자 -
로봇청소기는 안전한가… 중국産 배터리 정보 '깜깜'
전기차에 이어 샤오미 스마트미 선풍기 화재로 중국산 배터리에 대한 불안이 확산되는 가운데 최근 몇 년 사이 한국시장에서 급속도로 팔려나간 로봇청소기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가뜩이나 배터리 교체나 사후관리(AS)에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큰 데 배터리로 화재까지 발생한
2024-08-23 장소희 기자 -
中 '레거시 반도체 굴기'… 글로벌 장비 싹쓸이
미국의 강도 높은 반도체 산업 제재에도 불구하고 중국이 세계 반도체 장비 시장을 여전히 휩쓸고 있다. 규제에 막힌 첨단 반도체 대신 레거시(범용) 반도체 시장을 파고드는 전략을 펼치면서 4대 장비사도 중국으로 먹고 산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22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2024-08-22 장소희 기자 -
中 'HBM 사재기' 계속… 삼성에 러브콜
미국의 강도 높은 반도체 산업 제재를 받고 있는 중국이 AI(인공지능) 분야에서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산 HBM(고대역폭메모리) 비축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현재 HBM 시장에서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5세대 첨단 제품까지는 접근하지 못하고 있지만 HBM2 이상
2024-08-21 장소희 기자 -
낸드 훈풍 이어지려면… 서버 넘어 모바일·PC로 확대돼야
AI(인공지능) 투자 열풍으로 D램에 이어 낸드 플래시 수요도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빅테크가 AI 서버에 들어가는 eSSD(기업용 솔리드스트레이트드라이브) 주문을 늘리고 있어서다. 다만 낸드 수요가 제대로 살아나기 위해선 모바일이나 PC 등에서 온디바이스 AI 신모
2024-08-14 장소희 기자 -
'D램' 슈퍼 호황… 삼성 '평택' SK '이천' 증설 박차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살아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본격적으로 증설에 다시 뛰어들었다. AI(인공지능) 수요를 기반으로 HBM(고대역폭메모리) 주문이 폭증한데 이어 서버 시장 회복세가 뚜렷해지면서 범용 D램까지 가격은 고공행진 중이다. 내년 이후 D램 시장이 더
2024-08-13 장소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