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수혜' 낸드도 이어진다… eSSD 60% 성장

    D램에 집중됐던 AI(인공지능) 수요가 낸드까지 확대되면서 메모리 반도체 3사(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가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는 낸드가 이들 기업의 실적에도 기여도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24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AI 서버 수요

    2024-09-24 장소희 기자
  • [N-포커스]

    인텔發 지각변동 온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 요동

    반도체 제왕으로 군림했던 인텔이 경영 위기를 맞아 매각 대상에 오르면서 반도체 시장에 지각변동이 예고된다. AI(인공지능)를 선점한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반도체 시장이 재편되는데 이어 인텔과 같은 종합반도체(IDM) 기업이 쪼개지고 합쳐지는 과정을 거치면서 업계 판도가

    2024-09-23 장소희 기자
  • 국과수 "인천 전기차 화재, 하부 배터리팩서 시작 가능성"

    지난달 1일 인천 지하 주차장 전기차에서 발생한 화재가 차량 하부 리튬이온 배터리팩에서 시작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인천경찰청 과학수사대는 지난달 초 인천 서구 청라동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벤츠 전기차 화재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를 받았다고

    2024-09-20 장소희 기자
  • 모건스탠리 자중지란… 美 본사 "過했다"에 동조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제기한 메모리 반도체 피크설에 대해 반박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하나같이 모건스탠리가 지나치게 메모리 시장을 비관적으로 보고있다고 입을 모은다. 모건스탠리 미국 반도체팀에서는 메모리 피크설을 주장한 자사 아시아태평양(아태)지부 의견에

    2024-09-20 장소희 기자
  • 삼성·SK만 겨누나... 모건스탠리 전망 오락가락

    외국계 증권사들의 '메모리 반도체 겨울론'이 또 다시 고개를 들었다. 내년까지 업황이 한창일 것으로 전망되는 D램이 이미 하강국면(다운턴)에 들어섰다면서 불과 3개월만에 업계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 보유 비중을 확대하라던 입장을 뒤바꿔 빈축을 사고 있다.내

    2024-09-19 장소희 기자
  • '쉼' 없다… 반도체·디스플레이·철강·정유, 추석 연휴 풀가동

    최장 9일에 달하는 추석 명절 기간에도 국내 주요 산업계 생산 현장은 풀가동된다. 반도체, 철강, 석유화학 업계는 명절 연휴에도 평상 시와 같은 근무를 통해 생산 차질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 사업장

    2024-09-15 장소희 기자
  • 젠슨 황의 '꽃놀이패'… TSMC 견제, 삼성 희망고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AI(인공지능) 반도체 생산을 위해 삼성 과의 협력 가능성을 시사했다. 엔비디아와의 협력에 AI 사업 명운이 걸린 삼성 입장에선 희소식이지만 엔비디아가 현재 위탁하고 있는 TSMC를 견제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해석도 나온다.13일

    2024-09-13 장소희 기자
  • 삼성전자 '리볼칩'… 좋은데 아쉽다

    삼성전자가 고성능 D램인 DDR5에서 리볼(Reball)칩 공급을 늘리고 있어 주목된다. 폐기된 모듈을 재활용해 제품 가격을 낮추고 수익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최근 이어지는 D램 현물가 하락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12일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

    2024-09-12 장소희 기자
  • 中 CXMT, D램 4강 노린다… 마이크론 추월 임박

    중국의 창신메모리(CXMT)가 공격적으로 생산능력(CAPA) 확장에 나서며 메모리 반도체 3위 마이크론의 자리를 노리고 있다. 최근 CXMT가 DDR4 물량을 밀어내면서 메모리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실적에 영향이 불가피할 정도로 D램 시장에서 빠르게 영향력을

    2024-09-11 장소희 기자
  • 엔비디아 독주 저문다… 'AI 최강' 한계 다달아

    반도체 대장주로 올라선 엔비디아의 독주가 끝날 것이라는 시장의 분석이 나왔다.9일(현지시간) 씨티그룹 스콧 크로너트 미국 주식 전략가는 "엔비디아가 또 하나의 대형 성장주가 돼가고 있다"며 "시장에서 가장 사랑받는 AI(인공지능) 종목이라는 지위가 퇴색하고 있다"고 밝

    2024-09-10 장소희 기자
  • 삼성전자-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익 '초박빙'

    HBM(고대역폭메모리)에서 승기를 잡은 SK하이닉스가 올 3분기에 삼성전자 반도체(DS)사업 영업이익을 넘어설 가능성이 제기된다. 예상보다 부진한 수요에 가격도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범용 D램 영향으로 양사 모두 실적 눈높이를 낮추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SK하이닉스보다

    2024-09-10 장소희 기자
  • HBM 판도 바뀐다… 삼성·SK '12단' 진검승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D램 시장 최대 먹거리로 떠오른 HBM(고대역폭메모리) 5세대(HBM3E) 12단 제품에서 더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8단에서 SK하이닉스가 승기를 잡았다면 12단에선 삼성의 반전이 기대된다. 양사 모두 이달 중 엔비디아 퀄테스트(품질 검증)를

    2024-09-09 장소희 기자
  • HBM 뜨겁다… 역전 노리는 삼성, 치고 나가는 SK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HBM(고대역폭메모리)으로 경쟁에 가속을 내고 있다. 파트너사와 고객사를 확보하기 위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는 동시에 내년 HBM4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신경전도 이어지고 있다.5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대만 타이베

    2024-09-05 장소희 기자
  • 반도체 '쩐의 전쟁'… 대형 M&A·IPO 줄대기

    AI(인공지능)로 패권 경쟁이 심화된 반도체 시장에 '자금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업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경쟁에서 뒤쳐진 곳은 사업을 매각하거나 기업공개(IPO)를 통해 자금 모집에 나선 반면 메모리 호황으로 실탄이 두둑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반도체업계 빅

    2024-09-04 장소희 기자
  • [N-경제포커스]

    인텔의 추락 … 韓 반도체 "남의 일 아니다"

    반도체 제왕으로 군림했던 인텔이 곤두박질 치고 있다. 거듭된 실적 부진과 재무악화로 혹독한 대가를 치를 처지가 됐다.투자축소는 물론 배당 중단, 인원 감축을 넘어 한때 삼성을 추월하겠다며 기세를 높였던 파운드리 사업의 매각까지 내몰릴 지경이다.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인텔

    2024-09-03 장소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