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라이언즈 서울 2024
'크리에이티비티 백일장'으로 불리는 칸 라이언즈의 영 라이언즈 컴피티션(Young Lions Competition, YLC)의 생생한 경험담이 공개됐다. 고태율, 임수진 제일기획 아트디렉터는 칸 라이언즈 서울 2024에서 "YLC 경험은 청춘의 열정과 자유로움을 다시
칸 라이언즈 서울 2024
'Love Ideas, Love Creativity, Love Life'를 주제로 열린 국내 최대 규모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 '칸 라이언즈 서울 2024'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 칸 라이언즈 다이렉트 부문 브론즈 수상작 '트라이 갤럭시 폴드 익스피리언스(TRY
칸 라이언즈 서울 2024
"지금 시대를 변곡점이라고 부른다. 기술의 발전이 존재나 의미에 대해 재정의를 요구하는 질문을 던지는 수준까지 왔기 때문이다."김태원 이노레드 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리고 있는 '칸 라이언즈 서울 2024'에서 '기술과 서사의 시대를 위한
칸 라이언즈 서울 2024
메타가 자체 생성형 AI ‘Llama’(이하 라마)를 활용해 SNS와 광고 시장의 생산성과 창의성을 혁신하고 있다.이연주 메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27일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칸 라이언즈 서울 2024’에서 'AI랑 만났으니, 이제 혁신해야죠?'를 제목으로 발표
[칸 라이언즈 서울 2024]
최근 소비자들은 사회적 이슈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과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 “이 옷을 사지 말라”고 광고한 미국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가 대표적인 사례다. 환경을 생각해 정말 필요한 경우만 구매해달라는 진정성 있는 메시지가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세
칸 라이언즈 서울 2024
구시대적 유물로 취급받던 옥외광고가 디지털화를 통해 상호작용하는 형태로 발전하며 효과성을 주목받고 있다.김신엽 한국DS연구소 소장은 27일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칸 라이언즈 서울 2024’에서 ‘OOH to DOOH: 아웃도어의 화려한 부활’을 주제로 발표했다.국
칸 라이언즈 서울 2024
"어려움 속에 있다 해도 휴머니티와 유머를 통해, 즐길 수 있는 무엇인가를 만들게 된다"26일 지로 하야시(Jiro Hayashi) 덴츠 ECD(Executive Creative Director)가 방한해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칸 라이언즈 서울 2024’ 세
칸 라이언즈 서울 2024
양수희 퍼블리시스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hief Creative Officer, CCO)는 26일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칸 라이언즈 서울 2024'에서 헬스&웰니스 부문의 수상작 동향을 설명했다.올해 헬스&웰니스 부문 예선 심사를 담당했던
칸 라이언즈 서울 2024
"브랜드 프로듀싱을 구상중이라면 적합성과 동시대성, 상호발전 등 세가지 측면을 꼭 고려해야 합니다."박설희 LG 브랜드담당 수석전문위원은 26일 서울 광화문 시네큐브에서 열린 '칸 라이언즈 서울 2024' 연사로 참석해 '컬래버레이션&파트너십 : LG 구겐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