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 번, 프랑스 남부도시 칸에 전 세계 크리에이티비티 산업 전문가들이 모여든다. 매년 6월 셋째주 세계 최대·최고의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인 칸 라이언즈(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가 열리기 때문이다
쿠어스 라이트(Coors Light)가 광고에 의도된 철자 실수를 저질렀다.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맥주 브랜드 쿠어스 라이트는 오는 2월 9일 열리는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 슈퍼볼(Super Bowl) LIX(제 59회)를 앞두고 새로운 캠페인을 선보였
대표적인 전통 매체 중 하나인 인쇄(Print) 광고만의 매력이 극대화 된 10주 간의 캠페인이 호평 받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스포츠웨어 브랜드 크래프트 스포츠웨어(Craft Sportswear)는 10주 동안 러닝을 뛴 한 여성 러너(runner)의
세계 최대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 '칸 라이언즈(The 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가 올해로 72회를 맞는 2025 칸 라이언즈의 심사위원장 명단을 17일 발표했다.칸 라이언즈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는 이
세계 최대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 '칸 라이언즈(The 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가 제 72회 칸 라이언즈 어워드 출품작 접수를 시작했다.17일 칸 라이언즈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칸 라이언즈는 지난해에만 전
글로벌 광고 지주회사 퍼블리시스 그룹(Publicis Groupe)이 산하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인 레오버넷(Leo Burnett)과 퍼블리시스 월드와이드(Publicis Worldwide)를 합병해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유닛 '레오(Leo)'를 선보인다. '레오'는 인간
전 세계 60개 국가에서 각 나라를 대표해 크리에이티비티를 겨루는 영 라이언즈 컴피티션(Young Lions Competition, YLC)에 출전할 한국대표를 선발하기 위한 5인의 심사위원단이 공개됐다.칸 라이언즈 코리아는 2025년 영 라이언즈 컴피티션 한국대표 선
새해를 맞아 1월, 금주를 결심하는 '드라이 재뉴어리(Dry January)'. 대부분의 주류 업체들이 무알코올 맥주 등의 광고를 하곤 하는데, 뜬금없이 감자칩 워커스(Walkers)가 자신도 무알코올이라고 나서며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워
"냉동 만두 굽다가 프라이팬을 홀랑 태워버렸어요!"아시아인이면 대부분 공감할 만한 이 상황. 일본 냉동식품 브랜드 아지노모토(Ajinomoto)는 한 소비자의 작은 불만에서 시작된 아이디어를 캠페인으로 승화시켰다. 소비자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과 끊임없는 개선이라는 브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