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스위스에서 2일(현지시간) 삼성 휴대폰 20년 역량이 총 결집된 스마트폰의 'masterpiece(걸작)' 갤럭시 S 런칭 행사를 가졌다. 갤럭시 S는 전 세계 100여개 이통사업자를 통해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이다.
갤럭시 S는 국내 특화 애플리케이션, 지상파DMB 등 차별화된 특화 기능을 보강해 이 달 안으로 국내에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press@newdaily.co.kr
업무보고 몰두 사이 외환시장 '전시 상황' … 대통령 직접 '워룸' 구축, 고환율 파고 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