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스타 배틀서 ‘전사’로 발탁
  • ▲ 탤런트 이윤지가 온라인게임 헤쎈의 홍보모델로 선정됐다. ⓒ 헤쎈
    ▲ 탤런트 이윤지가 온라인게임 헤쎈의 홍보모델로 선정됐다. ⓒ 헤쎈

    탤런트 이윤지가 온라인 게임 '헤쎈' 리얼스타 배틀의 마지막 전사로 결정됐다.

    지에스피 인터랙티브는 이프에서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TPS 온라인게임 '헤쎈'의 리얼스타배틀 이벤트의 마지막 여주인공으로 드라마 '드림하이'에 출연하는 인기 배우 이윤지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윤지는 헤쎈 홍보 모델인 송승헌과 소지섭, 신세경과 함께 게임을 하고 이를 통해 얻은 포인트와 상금으로 '나라 지킴이 도움 캠페인'에 나설 계획이다. 이윤지는 "게임은 잘하지 못하지만 화려한 그래픽과 긴장감에 게임을 보는 내내 너무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헤쎈' 리얼 스타 배틀은 현재 진행 중이다. 지난 1일 1차 시즌 종료와 함께 1차 배틀 승리의 행운을 차지한 유저들을 공개했다. 이와 더불어 오는 9일부터 리얼스타배틀 2차 시즌이 시작됐다.

    한편 지에스피 인터렉티브는 향후 홍보모델 4명 외에도 인기 스타들을 '헤쎈'의 전장에 등장시킬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헤쎈' 홈페이지(www.hessi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