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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범한 대학생에서 잠시 학업을 중단하고 과감히 도전한 인터넷 쇼핑몰에 도전한 청년이 화제다.

    이미 레드오션으로 포화상태의 인터넷 쇼핑몰 시장에서 승승장구중인 '몬테뉴(www.montenew.com)'의 CEO 박주호(25)씨. 

    중앙대 노어학과 3학년에 휴학중인 대학생 박주호씨는 작년 연매출 10억을 달성하고 현재 판매중인 의류를 어려운 학생들에게 기부하는등 성공한 청년사업가다.

    평소 옷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박씨는 군복무를 마치고 복학하려다 과감히 휴학을 결심하고 온라인쇼핑몰을 창업했다. 

    그는 철저한 시장조사와 품질좋은 상품을 최대한 가격을 낮추고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쇼핑몰을 만드는게 꿈이고 현재도 그렇게 운영이 되어한 것이 몬테뉴의 성공요인이라고 밝혓다.

    박씨는 현재도 바쁜시간을 쪼개 가끔씩 고객들과 소통을 하기위해 운영자와의 1:1 채팅창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