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교육인프라 활용해 직무능력 개발 기회 제공
  • ▲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가 지난해에 이어 국가인적개발 컨소시엄사업을 전개하며, 차별화된 기술 및 우수한 교육인프라를 활용하여 전국 400여 개 협력업체 및 중소기업의 재직근로자와 채용예정자를 대상으로 직무능력 향상교육을 실시한다.
    ▲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가 지난해에 이어 국가인적개발 컨소시엄사업을 전개하며, 차별화된 기술 및 우수한 교육인프라를 활용하여 전국 400여 개 협력업체 및 중소기업의 재직근로자와 채용예정자를 대상으로 직무능력 향상교육을 실시한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전국 400여 개 협력업체 및 중소기업의 재직근로자와 채용예정자를 대상으로 직무능력 향상교육을 실시한다.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인적개발 컨소시엄 사업 참여를 통해서다.

    교육 과정은 초급과정부터 전문가 수준까지 체계적이고 다양해 채용예정자와 협력사 재직자들 모두 효과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의 품질ㆍ환경 분야와 자동차 정비이론 및 도장, 판금 프로세스의 이론 및 현장실습을 갖춘 서비스 분야로 이루어진 총 18개 과정 26차수로 진행된다.

    중소협력업체는 르노삼성의 선진 자동차 기술과 지식 등을 전수 받을 수 있다. 또 부산 기술연수원과 기숙사, 편의시설 등 우수한 교육훈련 인프라도 활용할 수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인사본부 민경환 부장은 “르노삼성자동차는 중소기업과 협력업체의 기술력 향상이 곧 르노삼성자동차의 품질 경영에 밑거름“이라며 “중소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위해 효율적인 교육 지원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