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같은 영상…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영상 강의 후 퀴즈… 맥북 에어 등 선물
  • ▲ ⓒ손희창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임원희가 주연한 '워프스쿨' 강의 영상.
    ▲ ⓒ손희창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임원희가 주연한 '워프스쿨' 강의 영상.

    KT는 12일 LTE WARP 기술을 고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올레닷컴에 ‘워프스쿨’을 연다고 밝혔다.

    오는 19일까지 워프스쿨에서 영상강의를 본 후 퀴즈를 맞춘 고객에게는 다양한 선물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퀴즈에 응모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맥북 에어, 니콘 카메라, 엑스박스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감상덧글을 남기면 강의별 선착순 700명에게 기프티쇼를 준다.

    워프스쿨 예고편과 제 1강이 지난 9일 오픈됐고 총 3강까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계획이다.

    워프스쿨의 영상 강의는 손희창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임원희가 주연으로 열연했다.

    보는 고객에게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재미와 WARP 기술에 대한 이해를 돕는 정보를 동시에 제공한다.

    KT 개인고객부문 마케팅기획담당 채정호 상무는 “LTE WARP는 새로운 개념의 가상화 기술을 적용해 무선네트워크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혁신적 서비스”라며 “워프스쿨을 통해 고객들이 WARP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간접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