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의 ‘프리마 트럭’ 국산 최초로 디자인상 수상메르세데스벤츠 트럭과 쌍벽 이루는 디자인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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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대형트럭이 독일 디자인 어워드에서 운송 부문 디자인상을 받았다.
타타대우상용차(대표이사 김종식)는 24일 ‘프리마(PRIMA) 트럭’이 국산 트럭 중 처음으로 ‘2012 독일 디자인 어워드(German Design Award)’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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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디자인 협회’가 1969년 제정한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상으로 올해 운송부문에서는 타타대우의 프리마 트럭이 메르세데스벤츠 트럭과 함께 수상했다고.
타타대우의 프리마(PRIMA) 트럭은 2009년 ‘대한민국 굿디자인 대전’에서 국내 트럭 최초로 굿디자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독일 디자인 어워드는 업체들이 작품을 출품하는 일반적인 디자인 상과는 달리 주최 측이 다른 디자인 대회 등에서 검증된 작품을 직접 선정해 초청하는 형식이라고 한다. 엄격한 참가 자격과 초청 작품에 한해서만 심사를 한다는 점 때문에 국제 디자인 어워드의 ‘챔피언십 대회’로 불리기도 한다는 게 타타대우 측의 설명이다.
타타대우차 측은 “세계 유수의 제품을 제치고 프리마 트럭이 독일 디자인 어워드에서 국산 트럭 중 처음으로 입상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혁신적인 디자인 전략을 추구해 세계시장에서 명품 브랜드로 만들어 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