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래 청장 “내수시장 좁기 때문에 힘 합쳐야”휴니드 테크놀러지, 덴마크 Systematic사와 사업협력 MOU 체결도
  • 방위사업청(청장 노대래)은 지난 14일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덴마크 경제성장부 올레 숀(Ole Sohn) 장관과 한-덴마크 방산협력 현안에 대해 협의하고, 양국 간 방산협력 아이템을 적극 발굴해나가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노대래 방사청장은 이날 덴마크 방산업체 설명회에서 “한국과 덴마크의 방위산업은 내수시장이 좁기 때문에 세계시장을 개척해야 생존 할 수 있으며, 공동 연구 및 수출로 투자비용을 줄이고, 함께 시장을 개척하는 전략으로 설계해 나가야 한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 한국과 덴마크는 방위산업 분야 협력 채널을 구축하기 위해 2011년 5월 ‘방위산업 및 군수지원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바 있다.

    한편 이번 방산업체 설명회에서 한국의 휴니드 테크놀러지와 덴마크의 Systematic사가 사업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방사청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