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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공식 딜러 클라쎄 오토가 7월 13일부터 8월 12일까지 강남신사, 압구정, 역삼, 일산, 수원 전시장에서 ‘핫 썸머 쿨드라이빙’ 시승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시승행사에서는 신형 CC, 시로코 R라인, 골프 카브리올레, 투아렉 등 폭스바겐 모든 차종을 부담 없이 타 볼 수 있다. 그 중 꼭 타볼만한 차가 몇 가지 있다.
우선 제타 1.6 TDI 블루모션을 추천한다. 제타의 연비는 21.9km나 된다. 장거리 운행이 많은 사람에게는 최고의 차가 될 수 있다. 연비운전까지 한다면 연비는 더욱 좋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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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이 자랑하는 대형 SUV 투아렉. 일반 도로는 물론 오프로드에서도 쾌적한 주행이 가능하다.
대형 SUV 투아렉은 넓은 실내 공간뿐만 아니라 안전성과 성능도 뛰어나다. 일반도로에서는 물론 오프로드에서도 최강의 성능을 자랑한다. 실제 투아렉은 각종 랠리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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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성능은 '괴물'이라는 평가를 받는 시로코 R라인.
소형이지만 소형 같지 않은 성능을 지닌 시로코도 매력적이다. 소형차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잘 달린다. 여름 휴가 때 동해안 7번 국도나 남해안 도로를 따라 여행하려는 사람이라면 골프 카브리올레도 꼭 타봐야 할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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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껑 열리는 차는 실용적이지 않다'는 선입견을 깬 골프 카브리올레. 골프의 성능은 그대로다.
행사 기간 중 차량을 계약하는 사람에게는 폭스바겐 비치타월을, 방명록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폭스바겐 골프백 세트를 증정한다.
시승 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클라쎄오토 전시장으로 전화신청을 하면 되고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lasseauto.net)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폭스바겐은 한-EU FTA 2차 관세인하에 따라 차량 가격을 이미 내린 바 있다. 젊은 층들에게 인기를 끄는 골프는 24개월 무이자 할부 판매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