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대생이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를 촬영한 사진이 화제다.

    ‘공대생의 크리스마스 트리’라는 제목의 사진 속에는 컴퓨터 메인보드를 수십 장 겹쳐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사진 속 트리는 전구 대신 회로판이 불빛을 대신하고 있어, 공대생이 만든 트리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메인보드와 회로를 가지고 트리를 만든 아이디어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공대생다운 발상.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늘 보는 흔한 트리보다 더 멋있다”

    “2012년 겨울 화제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