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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편의점에서 스마트폰을 살 수 있게 됐다.

    편의점 ‘GS25’는 지난달 29일 홈페이지를 통해 알뜰 편의점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GS25의 편의점폰 모델은 다음과 같다.

    스마트폰:
    갤럭시u 7만원
    아이리버바닐라폰 5만5,000원

    피처폰(3만5,000원 동일):
    LG프리스타일, SKY웨딩폰, 팬택캔유

    피쳐폰의 기본 요금은 4,500원이며 초당 1.8원의 통화료가 부과된다.
    스마트폰의 기본요금은 1만3,500원으로 음성30분, 문자30건, 데이터 500MB가 제공된다.

    가입비와 약정이 없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GS25 측은 “휴대폰 유통 단계를 개선하고 고비용의 판촉비를 절감했기 때문에 가능한 가격”이라고 설명했다.

    편의점 CU도 지난달 30일부터 편의점폰 리하트폰을 2만9,800원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리하트폰은 성능검사와 리뉴얼 공정을 거쳐 삼성, LG 등 국내 브랜드의 중고 휴대전화를 재상품화한 재생폰이다.

    CU는 일단 저가 휴대전화로 시장에 진입한 뒤 시장 반응에 따라 고가의 스마트폰 출시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