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RPG 게임 '스틸파이터가' 공개서비스를 시작했다.

    '스틸파이터'는 보스 몬스터의 스킬을 훔치는 '스틸 액션'으로 통쾌한 전투와 다양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다. 특별한 게임성이 결합된 액션 게임인 셈이다.

    리니지2, 테라 온라인 등 10년이상의 베테랑 개발진 3년 동안 공을 들인 작품으로 참신한 캐릭터('슬레이어, 스트라이커, 하플링메이지, '아이언가드')와 여덟 가지 직업을 만들 수 있다.

    또 다양한 공략을 선택하는 전략 스테이지 '그랜드 배들', '1대1 대전(PVP)' , '적진점령(AOS)' 모드로 플레이 할 수 있다.

    오픈베타 서비스 기간 중 게임 튜토리얼을 클리어하고 골든타임에 접속한 유저에게 5천원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오는 27일까지 특정 레벨을 만들면 추첨을 통해 기프트카드 100만원, 아이패드 미니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