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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전세자금보증공급액] 전년 동기 대비 14.9% ↑

2분기 중 [전세자금보증] 3조824억원 이용…1분기 대비 7.7% 늘어

입력 2013-07-11 11:44 | 수정 2013-07-11 13:24

올해 2·4분기 [전세자금보증 공급액]이,
전년 동기 대비 14.9%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택금융공사>(사장 서종대)은 11일,
올 2·4분기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을 통해 서민에게 지원한,
[전세자금보증 공급액]이 3조824억원이라고 밝혔다.

공급건수는 9만4,800건이다.

 

전년 2·4분기 대비,
공급액은 2조6,823억원에서,
14% 증가한 것이다.


8만3,781건이었던 공급건수는 13.2% 증가했다.

 

올해 1·4분기와 비교하면
공급액은 7.7%, 공급건수는 17.3% 증가했다.

 

기한연장 공급액은,
전세가격 상승으로 인해 재계약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년 2·4분기 대비 67.2% 증가했다.

 

▲ 전세가격지수 및 전세보증공급액 추이(2012.11월=100, 지수값이 클수록 전세가격이 높음)
자료 : 한국감정원

▲ 신규 및 기한연장 공급액 추이
자료 : 한국감정원

 

주택금융공사 관계자의 말이다 .

올 2·4분기에 전세자금보증 공급이 증가한 것은,
전세 가격 상승으로 재계약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


전세금이 올라도 세입자 입장에서는
다른 주택들도 함께 오르기 때문에
이사비 등을 감안하면 연장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여름방학과 신학기의 시작이 있는
7,8,9월에는 이사수요가 많아 보증공급이 증가할 것이다.


<주택금융공사>에서는 이에 대비 중이다.

 

허고운 gowoon@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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