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고객, 서킷·오프로드 코스 주행 가능
  • ▲ 아우디의 Q3.ⓒ아우디코리아
    ▲ 아우디의 Q3.ⓒ아우디코리아

     

     

    <아우디코리아>가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콰트로] 체험 행사를 연다.

     

    9일 아우디코리아에 따르면
    금일부터 이틀간 전남 영암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을 시작으로
    15~18일 서울 잠실 자동차 극장,
    9월 13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콰트로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를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콰트로가 장착된 아우디 차량을 몰고
    서킷과 오프로드 코스를 주행하며
    이 시스템이 장착된 차량의 안정성과 핸들링을 체험할 수 있다.

     

    아우디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위해
    A4·5·6·7·8시리즈,
    Q3·5·7시리즈,
    S6·7·8시리즈,
    RS5·8시리즈 등
    거의 모든 쿼트로 장착 차량을 동원할 예정이다.

     

    또 독일 본사의 드라이빙 인스트럭터들이 참가해
    최상의 상태에서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지도·교육을 맡을 계획이다.

     

    요그 디잇츨 마케팅 이사의 설명이다.

     

    "전국의 많은 고객들이 차량의 역동성과 안정감을 동시에 극대화하는
    아우디 콰트로를 만끽해 볼 수 있도록
    세 차례로 나눠서 행사를 진행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아우디 콰트로를
    마음껏 느껴보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