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공항동 긴등마을]·[강동구 고덕동] 등서 신규 물량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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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능력 5년 연속 1위의 <현대건설>이
하반기 분양계획을 발표했다.
<현대건설>은
하반기 [위례힐스테이트] 주상복합아파트 등
총 4,67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지난 6월 위례신도시서 청약돌풍을 일으킨
<현대건설>은 12월에도
위례C1-1블록에서 힐스테이트 주상복합아파트 484가구를 공급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2층~지상29층 6개동, 전용면적 101㎡로 구성됐다.이와 함께 서울 양천구 신정동 신정 4구역에서는
지하2층~지상22층, 전용면적 59~155㎡ 15개동 총 1,081가구를 공급하며,
강서구 공항동 긴등마을에서도
지하2층~지상15층, 54~114㎡ 8개동 604가구의 신규물량을 공급한다.그밖에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서는
지하3층~지상35층 51개동, 전용 59~192㎡으로 구성된
고덕시영 재건축아파트 1,550가구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경기도에선 평택시 안중읍 안중송담지구 80-1블록에
지하1층~지상27층 12개동 아파트 952가구의 힐스테이트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것이 특징이다.하반기에는 지식산업센터도 공급힌다.
서울 송파구 문정동 문정6구역에
지하4층~지상15층 3개동으로
공장 및 오피스,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