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시흥, 안산, 군포 등 경기서남부지역 신규 고객 창출 나서

  • <폭스바겐코리>아 공식딜러 아우토플라츠(대표 문경회)는
    지난 22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에 [안양전시장]을
    신규로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장은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경기 서남부 지역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더욱 밀착된 고객서비스를 전개하기 위해 개설됐다.

     

    특히 안양 지역은
    과천, 의왕, 시흥, 안산, 군포 등의
    수요까지 대응할 수 있는 핵심 상권으로,
    향후 신규 고객을 창출하고 수도권 지역 내
    <폭스바겐>의 입지를 강화하는데 거점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309.72㎡ 규모의 전시공간을 통해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해치백의 대명사인
    7세대 신형 <골프> 및 프리미엄 중형세단 <파사트>를 비롯해
    총 7대의 주요 모델을 한 자리에 살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아우토플라츠는
    오는 10월 안양전시장 인근에
    4개의 워크베이를 갖춘 총 면적 825㎡ 규모의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를 구축,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안양전시장 확충을 통해
    전국 22개 전시장과 23개 서비스센터를 확보하게 된 폭스바겐코리아는
    연내 4개의 전시장과 3개의 서비스센터를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