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명차 브랜드, 하이브리드·전기차 공개
  • ▲ BMW 전기차 i3.ⓒBMW
    ▲ BMW 전기차 i3.ⓒBMW

     

     

    세계 5대 모터쇼인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세계 명차 브랜드간
    [친환경차] 격전이 예상된다.

     

    20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는
    오는 10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22일까지 열린다.  

     

    올해는 70여종에 달하는
    [월드 프리미어(세계 최초 공개) 모델]이 전시될 예정으로
    세계 35개국에서 1,091개 완성차 및 자동차부품 업체가 참가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업체 중에서는
    <현대차>와 <기아차>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참가한다.
    <한국지엠>과 <르노삼성>은 모기업인 <GM>과 <르노>가 참가하고
    <쌍용차>는 부스 확보 문제로 불참키로 했다.

     

  • ▲ 현대차의 신형 i10ⓒ현대자동차
    ▲ 현대차의 신형 i10ⓒ현대자동차

     

     

    현대차는 친환경차인 수소연료전지차 [ix35]를 공개할 계획이다.

    또 유럽 전략 차종인 신형 [i10]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월드랠리챔피언십(WRC) 참가 차량인 [i20 월드랠리카]도 소개한다.

     

    양산차로는 [i30 3도어·5도어·왜건·커넥티비티],
    [i20],
    [벨로스터 터보],
    [에쿠스],
    [i40],
    [싼타페],
    [그랜드 싼타페],
    [ix20],
    [ix35] 등을 전시한다.

     

  • ▲ 기아차의 콘셉트카 KED-10.ⓒ기아자동차
    ▲ 기아차의 콘셉트카 KED-10.ⓒ기아자동차

     

     

    기아차도
    [K5 하이브리드],
    [모닝 바이퓨얼] 등 친환경차를 비롯한
    신차와 양산차 22대를 전시할 계획이다.

     

    특히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콘셉트카 [KED-10(B세그먼트)]과
    유럽 최초로 소개하는 [쏘울] 후속, [K5] 페이스리프트가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차로는
    [프라이드 3도어·5도어],
    [씨드 3도어·5도어·스포츠웨건],
    [씨드 GT] 3도어,
    [스포티지],
    [쏘렌토],
    [벤가],
    [카렌스] 등이 전시된다.

     

  • ▲ BMW의 i3ⓒBMW
    ▲ BMW의 i3ⓒBMW

     

     

    <BMW>는
    전기차 [i3],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i8]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특히 i3는 모터쇼가 진행되는 12일 간 매시간
    전시관 내에 설치된 [무한대 트랙]에서
    총9,100km의 거리를 주행하는 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뉴 4시리즈 쿠페],
    [뉴 X5],
    [뉴 5시리즈] 등도 공개한다.

     

    콘셉트카로는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한 [X5 eDrive]와
    BMW의 프리미엄 컴팩트 모델의 청사진을 담은
    [액티브 투어러 아웃도어]를 소개한다.

     

    <아우디>는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콰트로]를 탑재한
    [아우디 스포츠 콰트로] 콘셉트카를 공개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로 700마력의 출력,
    리터당 40km의 연비를 자랑한다.

     

    또 [A8]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공개한다.
    전후면 디자인과 엔진 출력, 연비를 개선했다.

     

  • ▲ 폭스바겐의 e-업!(왼쪽)과 e-골프ⓒ폭스바겐
    ▲ 폭스바겐의 e-업!(왼쪽)과 e-골프ⓒ폭스바겐

     

     

    <폭스바겐>은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전기차 [e-골프]와[ e-업!],
    양산형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XL1] 등
    차세대 모빌리티를 대거 전시한다.

     

    <포르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918 스파이더]와
    럭셔리 클래스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주목받은
    [파나메라 SE-하이브리드]를 공개한다.

     

  • ▲ 렉서스의 콘셉트카 LF-NX.ⓒ렉서스
    ▲ 렉서스의 콘셉트카 LF-NX.ⓒ렉서스

     

     

    <토요타>는 세계 최초로 [야리스 하이브리드-R]을 공개한다.

     

    또 토요타의 고급 브랜드 <렉서스>는 SUV 퍼포먼스를 위해 변형된
    새 렉서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춘 콘셉트카 [LF-NX]와
    고효율 2.5L 하이브리드 엔진을 적용한 [GS300h]를 전시한다.

     

    <캐딜락>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ELR]을 출품한다.
    전기차 주행거리 연장 기술인 [EREV]가 장착된 것이 특징이다.

     

    <랜드로버>는 디젤 하이브리드 SUV인 [레인지로버 하이브리드]와
    [레인지로버 스포츠 하이브리드]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