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대차가 오는 11월 18일 여성고객을 위한 문화 콘서트를 개최한다.ⓒ현대자동차
    ▲ 현대차가 오는 11월 18일 여성고객을 위한 문화 콘서트를 개최한다.ⓒ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여성고객만을 위한 [문화 콘서트]를 개최한다.

     

    8일 현대차에 따르면
    오는 11월 18일 서울 광진구 [유니클로 악스]에서
    성악가 <김동규>와 함께하는
    [더 브릴리언트 컬쳐 클럽]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김동규씨의 음악 인생과
    곡 해설을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자리로
    현대차 보유 여성 고객(남성 고객의 배우자 포함)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대차는
    총 400쌍(1인 2매 총 800명, 여성 동반자에 한함)을 초청할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내달 7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