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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세계경제 회복분기점 될 듯

정상화 시점은 2015년내년 한국 성장률 3.5% 전망도

입력 2013-11-06 09:39 | 수정 2013-11-06 21:25

 

 
2014년 세계경제는
회복의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6일 [교보증권]은
[2014년 경제전망]을 발표하고
내년을 잘 지내면
세계경제의 안정적 균형에 도달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2014년 장기회복의 장애요인을 극복하지 못하면
회복 시기는 훨씬 더 뒤로 지연될 것이라 밝혔다.

 

교보증권은
2014년 전세계 경제는 3.4%,
한국 경제는 3.5% 성장할 것이라 예측했다.

 

미국, 유로, 일본 경제는
각각 2.6%, 1.0%, 1.6%로 전망했다.

 

2014년 세계경제는
장기적인 회복경로의 정점에 놓일 전망이다.


목표지점이 다가오고 있지만
그만큼 숨이 찬 국면이다.
이에, 마라톤 레이스 중 35km 지점을 의미하는
[러너스 하이]라 표현했다.


2014년 주요 국가는
저성장 구도를 유지하나
2015년 균형성장을 담보하는 과정을 앞둔 시기라는 점에서
이 자체가 불만스럽지는 않다.


중요한 것은
2015년 세계경제는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잠재성장률 수준을 복귀하는 국가가 늘어날 것이라는 점이다.


   - 교보증권 임동민 연구원

 

 

교보증권은
2014년 세계경제는
여전히 저성장 압력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지만,
잠재성장률 회복이 예상된다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저성장 자체를 나쁜 현상으로 보는 것은
통계의 오류다.


경제규모가 확대될수록
같은 속도의 성장세를 유지하는 것 자체가 어렵다.
문제는
실제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을 지속적으로 하회하는 것이다.


   - 임동민 연구원

 

허고운 gowoon@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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