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체육인 무료 시력교정술 지원·장애인 체육대회 후원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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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지난 12일 서울특별시 주최로 개최된[제7회 서울특별시 장애인체육상 시상식]에서[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병의원으로는 유일하게 장애인 체육활동을 후원해국가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지난 2011년부터 진행한 사회공헌 활동인[보이시나요] 캠페인의 일환으로장애체육인 대상 무료 노안 및시력교정술을 꾸준하게 지원해온 부분이높은 평가를 받았으며,각종 장애인 체육대회를 후원하는 등장애인 인권과 복지 향상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우수 사회공헌 병원으로 인정받았다.[서울특별시 장애인 체육상 시상식]은한 해 동안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장애체육인과지역사회 공로자를 표창하고,오는 2014년에도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장애체육인을 비롯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꾸준히 노력하고 있다.앞으로도 장애체육인 및 소외 이웃의 눈 건강은 물론인권과 복지 향상을 도우며 더 많은 사람들이밝은 세상을 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진국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한편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지난 2011년부터 [보이시나요] 캠페인을 통해시각장애인을 비롯해 소방공무원 등을 대상으로지속적인 라식·라섹수술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또한 NHN의 공익 서비스 [해피빈]과 함께에티오피아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