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새해 첫 세일 돌입 [최대 80% 할인]

롯데면세점이 설 연휴와 방학 기간 동안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을 위해
올해 첫 시즌 오프 세일을 펼친다.

2014년 신상품과 이월상품을
면세가보다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또 두바이 세계 최대 경마 축제 관람 패키지를 비롯해
피렌체 여행 지원금과 선불카드 등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하는 시즌 오프 세일 ․ ․ ․ 행운의 10달러북 증정 

롯데면세점은 전국 주요 지점에서
막스마라, 비비안웨스트우드, 센존의 브랜드 제품들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세일에 참여하는 브랜드 폭이 큰 만큼
평소 갖고 싶었던 브랜드를 실속 있게 구입할 수 있다.

여기에 각 브랜드별로 롯데면세점만의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을 준비했고
일정 금액이상 구매 시 추가 선물 증정 이벤트도 기다리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새해를 맞아 본점, 잠실점, 코엑스점에서
5백달러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1달러 10장으로 구성된
행운의 달러북을 증정하는 한편, 말띠 고객에게는 20% 할인 바우처를 제공한다.

마크바이 마크 제이콥스가 오늘 17일 소공동  본점에 
단독 입점하는 것을 비롯해 지난 12월에는 토리버치가 인천공항과 코엑스점에 선보였다.

● 3월 두바이 경마대회 관람 ․ ․ ․ 말 관련 브랜드 구입시 선불 카드 증정

롯데면세점은 내달 20일까지
본점, 잠실점, 코엑스점, 인천공항점, 김포공항점에서
1달러 이상 구매 고객 중에 5명(동반 1인)을 추첨해
세계 최대 경마대회인 두바이 경마월드컵 여행권을 증정한다.
두바이 경마월드컵은 세계 최고의 상금을 걸고
전세계 경주말들이 겨루는 대회로 3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개최한다.
또 페레가모, 버버리, 에트로, 코치, 롱삼, 폴로, 라파레트 등
말 관련 이미지를 로고나 상품에 디자인한 브랜드를
5백달러 이상 구매하면 2만원 선불카드를 추가 증정한다.      
한편 코엑스점은 한국, 프랑스, 이태리 등 매주 선정된 국가들의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대 선불카드 3백만 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 쇼핑한 만큼 돌려받는 스마트 선불카드 … 최대 29만원 증정 이벤트

롯데면세점은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면세점 쇼핑 고객에게 더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선불카드를 최대 29만원까지 증정한다.
롯데면세점 소공점 · 잠실점 · 코엑스점에서
롯데카드와 NH농협카드를 이용해 미화 2,000달러 이상 구매 시
총 25만원, 1천달러 이상은 13만원, 5백달러 이상은
7만원의 선불카드를 제공하며, 청첩장을 등록하는 웨딩 고객은 29만원까지 지급한다.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는 로그인만 해도 적립금 3만8천원을 지급하며
오는 31일까지 KB국민카드로 구매한 고객들에게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피렌체 여행 지원금 3백만원을 지급한다.

사진=롯데면세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