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1년간 제주항공 각종 내·외부 광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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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대표이사 최규남)은
한류스타인 배우 이민호를
새 모델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제주항공이 이민호를 모델로 선정한 것은
2012년 빅뱅과 2013년 소년공화국에 이어
[한류]를 테마로 하는 아시아시장 확대전략의 일환이다.
이민호는 향후 1년간 제주항공의 인쇄광고와
각종 온·오프라인 영상물 및 항공기 내·외부 광고를 통해
제주항공의 브랜드를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이민호가 아시아권역에서
제주항공의 주요 타깃 소비자인 20~40대 사이에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점 등이 고려됐다.
앞으로 제주항공의 브랜드 인지도와 기업이미지를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제주항공 관계자